마취하다 응가 지릴수 있나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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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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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움 주의 죄송합니다
수면마취 예정되어있는데.. 문득 궁금하더라구요
죽으면 온몸의 통제가 풀려 성기 항문등에 온갖 배설물이 쏟아져 나온다고요
근데 수면마취는 왜 그렇지 않을까요?
글을 쓰다보니 그럼 자면서도 싸야지 멍충아 생각했는데
그럼 왜 잘땐 통제가 되는걸까..궁금해졌어요
1.수면마취할때 지릴?수 있는건가
2.왜 잘때는 배설기관의 통제가 가능한가(너무 막연한가요?)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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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
전신마취 후 마취 풀리면요
본인 팔다리가 내 팔다리 아님을 경험 하시고 참고로 입도 내것이 아님을 경험 하실겁니다만 저의 경우 배변은 없었습니더배뇨도 없었구요
본인 팔다리가 내 팔다리 아님을 경험 하시고 참고로 입도 내것이 아님을 경험 하실겁니다만 저의 경우 배변은 없었습니더배뇨도 없었구요
colashaker님의 댓글
그럴수도 있나보죠.. 괜찮아요! 사람이 그럴수도 있져! 힘내세요! 진짜루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루도구님의 댓글
수면마취와 전신마취는 좀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전신마취는 자가호흡도 못 하기 때문에 삽관으로 호흡까지 시킬 정도니 말씀하신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수면마취는 거의 깨어있는 상태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단지 나중에 기억이 안 날뿐...
전신마취는 자가호흡도 못 하기 때문에 삽관으로 호흡까지 시킬 정도니 말씀하신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수면마취는 거의 깨어있는 상태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단지 나중에 기억이 안 날뿐...
펀다이브님의 댓글
AI에게 물어본 대답입니다.
위장 내시경에 사용하는 수면 마취(진정 마취)의 경우, 배변이나 배뇨 현상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마취의 깊이:
일반적으로 중등도 진정 상태를 유도합니다.
의식은 저하되지만 완전히 소실되지는 않습니다.
배뇨와 배변 가능성:
대부분의 경우 배뇨나 배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억제되지는 않아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술 시간:
내시경 검사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집니다.
짧은 시술 시간으로 인해 배뇨나 배변의 필요성이 낮아집니다.
사전 준비:
대장 내시경의 경우, 사전에 장 세척을 하므로 배변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위 내시경의 경우, 금식으로 인해 배변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회복:
마취에서 깨어난 후에는 정상적인 배뇨와 배변 기능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개인차:
환자의 상태, 사용된 약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장 내시경용 수면 마취에서는 배뇨나 배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의료진은 이러한 가능성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장 내시경에 사용하는 수면 마취(진정 마취)의 경우, 배변이나 배뇨 현상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마취의 깊이:
일반적으로 중등도 진정 상태를 유도합니다.
의식은 저하되지만 완전히 소실되지는 않습니다.
배뇨와 배변 가능성:
대부분의 경우 배뇨나 배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억제되지는 않아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술 시간:
내시경 검사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집니다.
짧은 시술 시간으로 인해 배뇨나 배변의 필요성이 낮아집니다.
사전 준비:
대장 내시경의 경우, 사전에 장 세척을 하므로 배변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위 내시경의 경우, 금식으로 인해 배변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회복:
마취에서 깨어난 후에는 정상적인 배뇨와 배변 기능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개인차:
환자의 상태, 사용된 약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장 내시경용 수면 마취에서는 배뇨나 배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의료진은 이러한 가능성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콩국수님의 댓글
예전에 수술 때문에 하반신 마취 한적이 있었는데, 우려하시는 경우는 안일어났구요, 마취 되있는 동안 소변은 볼수가 없더라구요
Crosby님의 댓글
수술 및 마취 전에 환자는 일반적으로 준비 작업을 거치는데, 이 중에는 행여나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대장을 비우는 작업도 있을수 있죠. ㄷㄷㄷ
돈쥬앙님의 댓글
신경?이 살아있어서?...?
경험 2가지 적자면
금방 돌아가신 노인 분 간단히? 몸 닦아드리고 염 비슷한걸 하는데 중간중간 기저귀연어 배변정리 했습니다.
한 3번 정도 한 거 같네요.
공부겸 호기심겸 기저귀차고 자다가 지리는 연습해봤습니다. 일부러 싸려고 해도 안나옵니다. 이게 정신줄을 붙잡고 있는거라는 표현임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아주 어렵게 누워서 소변 누었습니다.
그 후 소변을 참는 정신줄이 해방되었는지 소변을 못참게? 자연스럽게 싸게 되었습니다. 고치는데 일주일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추가학습
응가하고 3시간 버티기(일상생활)도 있습니다.
경험 2가지 적자면
금방 돌아가신 노인 분 간단히? 몸 닦아드리고 염 비슷한걸 하는데 중간중간 기저귀연어 배변정리 했습니다.
한 3번 정도 한 거 같네요.
공부겸 호기심겸 기저귀차고 자다가 지리는 연습해봤습니다. 일부러 싸려고 해도 안나옵니다. 이게 정신줄을 붙잡고 있는거라는 표현임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아주 어렵게 누워서 소변 누었습니다.
그 후 소변을 참는 정신줄이 해방되었는지 소변을 못참게? 자연스럽게 싸게 되었습니다. 고치는데 일주일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추가학습
응가하고 3시간 버티기(일상생활)도 있습니다.
진리의케바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