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램프용 전자식안정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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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2024.09.17 19:13
95 조회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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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전등 중 하나의 안정기가 고장인거 같아요.


살펴보니 FPL 45 지원용이더라구요.


근데, FPL 45 보다는 FPL 55가 제품도 많고, 구하기도 편해서


안정기를 FPL 55로 바꾸려고 하는데,


별 상관 없을까요?


정격입력전압은 당연히 220V/60Hz이고 전류가 좀 다른데, 


그냥 전기를 더 먹는 선에서 설치해도 상관 없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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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101.♡.59.99)
작성일 09.17 22:32
등기구 통채로 바꾸는것도 비교해보시고...
안정기랑 전구는 맞춰야 합니다.
안정기를 55 짜리로 바꾸면 전구도 55짜리로 바꿔야 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LED로 바꾸시는것도 괜찮아요.

취미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09.17 22:39
@돌마루님에게 답글 전구와 안정기는 맞춰서 바꿀 생각입니다.
등기구 자체가 천정 매립형이라 교체가 힘들어서 질문 하였습니다.
LED는 모듈형 좀 생각 중인데, 평이 괜찮은걸 아직 못 봐서 더 찾아봐야 할거 같습니다.

제 궁금증은 안정기를 FPL45에서 FPL55로 바꾸는 것이 별 문제 없는지 입니다.

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돌마루 (101.♡.59.99)
작성일 09.17 22:47
@취미생활자님에게 답글 네 상관없습니다. 다만 전력 소비가 더 늘어나고 더 밝아지겠죠. ㅎㅎ

취미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09.17 22:53
@돌마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일단 급한대로 한 개만 안정기 바꾸고,
나중에 LED 등 마음에 드는거 찾으면, 조금씩 바꿔나가야겠습니다.

널문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널문자 (114.♡.161.84)
작성일 09.18 20:40
@취미생활자님에게 답글 모듈형 LED 등을 여러개 실패해 봤는데요.
등기구가 펴쇄형 이라면 모듈의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금방 고장납니다.
등기구에 공기가 순환 될수 있도록 환기구멍을 만들어 줘야
 조금이라도 오래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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