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허브에 연결한 키보드를 다시 꽂아야만 인식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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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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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은 A타입과 C타입의 USB 허브(usb 3포트 + 이더넷)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리에서 몇 천원에 구입한 지는 최소 5년은 넘었습니다.
그 동안 잘 써 왔는데, 작년에 타입C 허브(사진 아래쪽)가 맥북을 켜면 허브에 연결된 마우스는 잘 인식되는데, 키보드는 꽂힌 상태로는 인식이 안 되고 뽑았다 꽂아야 인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맥북프로 2016과 연결). 이제는 타입A 허브(사진 위쪽)도 같은 증상을 보이네요(맥북프로 2012와 연결).
이 문제가 usb 허브를 오래 사용해서 생기는 문제인지(1), 연결한 맥북의 문제인지(2), 맥OS의 보안 정책이 강화돼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3) 해결 방법이 혹시 있으면 도움 청합니다.
1년 전에 구입한 baseus 6 IN 1 허브는 같은 키보드도 아무 문제없이 맥북을 켤 때부터 잘 인식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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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cpp64님에게 답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사진의 usb hub의 usb 금속 부위를 청소해 보라는 말씀입니까?
접접 부활제/세정제를 사 둔 게 있어서 usb 허브와 키보드 usb 포트에 뿌려봤는데, 효과가 없네요.
접접 부활제/세정제를 사 둔 게 있어서 usb 허브와 키보드 usb 포트에 뿌려봤는데, 효과가 없네요.
cpp64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접점 부활로도 안 돼면 새로 구입하세요.
접속 불량으로 전압이 불안정하면 기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접속 불량으로 전압이 불안정하면 기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cpp64님에게 답글
허브 때문에 본체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나 보군요. 버리고 다른 놈을 써야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cpp64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쇼트 나는 게 아닌 이상 본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겁니다.
문제는 외장 HDD 처럼 접속하는 기기가 전원에 민감한 경우에 문제 생기기 딱 좋습니다.
문제는 외장 HDD 처럼 접속하는 기기가 전원에 민감한 경우에 문제 생기기 딱 좋습니다.
cpp64님의 댓글
usb 금속 부위 청소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