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 10인치 2in1노트북....활용 아이디어 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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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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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작고 슬림한 기기를 좋아하고...
거기다 이번 광군절 기간에 즈음해서 여유돈이 조금 생겨...
chuwi minibook x(10인치대 360 터치 미니노트북) 를 한대
headwolf 사의 fpad5 pro(8인치대) 한대, 삼성 갤럭시탭a9(8인치대) 한대....
그외 자잘한 케이블류, 충전기, 자동차 탭거치대 등등을 사냥했는데요...
8인치대 탭들은 와이파이와 제차량에 세컨 네비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 만족스러운데...
10인치 터치되고 화면 360도 회전되는 미니노트북은...초반 세팅이 끝나자
N100이라 기대했는데...반응도 생각보다 느리고... 마땅한 용처를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핸드폰이 참 대단한 것이 핸드폰으로 거의모든 상황에 대처가 되니....
화면 작은것도 이제는 TV와 연동해버리면 그만이구요...
생각해보면 약 7년된 16인치 게이밍 노트북도 거의 활용하고 있지 않으니...
직구라 바로 판매도 안되고....더 늦기전에 그냥 환불해버릴까요? ㄷㄷㄷ
댓글 4
/ 1 페이지
BLACK님의 댓글의 댓글
@데굴대굴님에게 답글
이기회에 블로그에 일기나 써볼까요?
그렇죠 키보드 마우스가 생산성에서는 독보적이긴하죠...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잡스가 터뜨린 스마트폰 영역이 생각보다 더 대단한 거 같네요...
그렇죠 키보드 마우스가 생산성에서는 독보적이긴하죠...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잡스가 터뜨린 스마트폰 영역이 생각보다 더 대단한 거 같네요...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키보드 마우스 때문이면, 차라리 블투로 태블릿에 붙여서 쓰면 그만입니다
저같음 환불합니다~
화면 터치는 펜 아니면 그닥 큰 의미 없고, 성능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지고, 화면도 10인치면 탭하고 큰 차이 없고요.
저같음 환불합니다~
화면 터치는 펜 아니면 그닥 큰 의미 없고, 성능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지고, 화면도 10인치면 탭하고 큰 차이 없고요.
BLACK님의 댓글의 댓글
@도깨비방뫙님에게 답글
딱 제가 고민하는 포인트입니다...
속도라도 빠릿하다면 간단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데.. 그럴정도의 속도도 아니고...
화면이 좀더 컸다면 가지고 다니면서 PT라도 할텐데.... 10인치이고...
구매할때는 뭔가 작고 예쁜 장난감으로 유투브나 동영상시청 또는 개인적인 기록 등등을 생각하긴 했는데...
같은 N100 사용한 제품보다 약간 굼뜨는것이... 오늘은 속도 최적화(?) 한번 해보고 환불여부 결정해야겠네요...
속도라도 빠릿하다면 간단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데.. 그럴정도의 속도도 아니고...
화면이 좀더 컸다면 가지고 다니면서 PT라도 할텐데.... 10인치이고...
구매할때는 뭔가 작고 예쁜 장난감으로 유투브나 동영상시청 또는 개인적인 기록 등등을 생각하긴 했는데...
같은 N100 사용한 제품보다 약간 굼뜨는것이... 오늘은 속도 최적화(?) 한번 해보고 환불여부 결정해야겠네요...
데굴대굴님의 댓글
#1. 키보드가 붙어 있고, 이로 인하여 글을 쓸 수 있습니다.
#2. 키보드와 마우스가 붙어 있으므로 집/회사의 PC에 붙어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제 키보드가 붙은 장비는 그냥 블로그 머신이 최적의 사용처 같습니다. 모바일이 진짜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