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20MB (112.♡.159.29)
2024년 4월 15일 AM 08:42 · 수정됨(12:30)
저는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 키 174에 몸무게 93키로의 아재입니다.
전에는 80키로 초반을 계속 유지했는데 코로나를 핑계로 확 늘어서 이제 93까지 왔네요. 그때는 달리기 등산 자전거 등을 운동했었는데, 한동안 안하다가 이제 다시 하고 있습니다.
등산이나 자전거는 괜찮은데 달리기(러닝머신)를 할 경우에 달리고나서 1,2분 걸으며 휴식을 취하는데 이때 왼쪽 무릎에서 뚝뚝소리가 납니다. 통증이 있는건 아니구요. 휴식 후 다시 달리기 시작하면 소리가 안나다가 걷기 시작하면 다시 뚝뚝 소리가 나요. 물론 운동 끝내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이런 소리는 사라지고 일상 생활에서도 불편하거나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달리기 후 걸을 때만 왼쪽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는데,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달리기는 체중 감량이 어느정도 될때까지 안하는게 좋을까요?
아울러 달리기 하면 발바닥의 아치부분이 매우 땡기고 아픈데 이것도 뭔가 원인이 있는걸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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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랙맘바
24.04.15 · 203.♡.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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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는나라
24.04.15 · 125.♡.58.190
도움은 못드리지만
일단 병원 가서 검사부터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전 175에 81~3왔다갔다 합니다.
제경우엔 예전에 살뺀다고 달리기 하다가 무릎에 피로골절와서 고생한게 있어서
될 수 있으면 80중반까지 감량하시고 달리기를 하시는건 어떨까 생각이듭니다. -
HHDD20MB
작성자
24.04.15 · 112.♡.159.29
@블랙맘바 @힘이필요해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주말에 병원 검사 받아보고 하겠지만, 달리기는 미뤄놓고 체중감량부터 하겠습니다. ㅠ -
불불태워버려
24.04.15 · 106.♡.44.156
저도 왼쪽 무릎이 뚝뚝 거려서 병원 가봤는데 엑스레이상으로 이상없고 그냥 안아프면 냅두라던데요.. 무릎뼈가 살짝 들리면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냥저냥 불편한거 없으면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합니다.(무릎뼈가 심하게 들리면 물 빼러 병원 가야한대요) -
불불태워버려
→ 불태워버려
24.04.15 · 106.♡.44.156
아 그리고 저도 180에 85키로 정도 체격인데요. 무릎 위쪽에 근육이 없어서 그런 경우도 있다고 허벅지 근력 운동해주면 좋다네요. 유산소는 비추천이라고 했어요. -
HHDD20MB
→ 불태워버려 작성자
24.04.15 · 112.♡.159.29
우선 유산소는 좀 미뤄두고 체중 조절에 신경써보겠습니다. ㅠ -
Vvasagi
24.04.15 · 1.♡.247.140
적정체중이 65면 30키로 오바죠. 초등학생 하나 업고 있는 셈이라고 해요. 그 상태로 뛴다고 생각해보세요. 절대 뛰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최소 10키로 이상 뺀다음 달리는걸 추천합니다. -
HHDD20MB
→ vasagi 작성자
24.04.15 · 112.♡.159.29
답변 고맙습니다. 방만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 -
하하바나
24.04.15 · 110.♡.237.139
발바닥 아픈건 병원 꼭 가보세요!
저는 아픈거 무시하고 계속 운동했다가 지금은 낫지도 않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진단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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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아치 부분 통증은 테니스공 또는 골프공을 밑에 두시고 아치부분을 자극하면 어느정도 통증이 줄어드실 겁니다.
많이 불편하시고 아프시면 병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