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부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동키

Lv.1 동키 (220.♡.55.89)

2026년 4월 4일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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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 동생이신 숙부님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3일전 허리 디스크 수술하셔서 아직 거동이 불가하신지라 저만(가족동반) 내일 빈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항렬분 중 처음으로 돌아가신거라 조카인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몰라 글 남깁니다

우선 아이는 월요일 등교를 해야하니 아이 엄마와 문상 후 먼저 보내고 제가 남아 출상까지 보는게 맞는건지 저도 내일 문상 후 가족들과 먼저 귀가 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평소 아버지 형제분들께서는 왕래가 자주 있으셨지만 제가 숙부님을 마지막으로 뵌건 5년쯤 전이고, 사촌까리도 따로 연락해본 적이 없긴합니다

왕래가 없었다고 해도 조카인데 1~2시간만 자리 지키는건 왠지 격식에 안 맞는 것 같고, 그렇다고 출상까지 있기엔 뭔가 어색하고 그렇네요,,

보통 숙부님 장례때 조카들은 어찌 하는지 경험 있으신분들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집안마다 풍습, 왕래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여쭈어 봅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댓글 (3)

  • kita

    kita Lv.1

    04.04 · 125.♡.203.162

    가능하시다면 상 중에는 자리를 지켜주시는게 그나마 아버님 마음이 편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clien11

    clien11 Lv.1

    04.04 · 220.♡.240.184

    자주 왕래가 있던 분이라면 모를까, 5년쯤에 뵌 분이라면 굳이 오래 계실 필요 없죠.

    물론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라면 1-2시간 문상 후 가족들과 먼저 귀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문스랩닷컴 Lv.1

    04.12 · 211.♡.59.215

    숙부시면 아버지벌이고, 만약 아버지께서 가신다면, 아마도 출상 아니 장지까지 가실 거로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버지 대신 가시는 거니까, 가급적이면 장지까지 가셔서 도와드리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사정은 다 다르니, 그냥 참조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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