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판다 (116.♡.66.79)
2026년 7월 11일 PM 06:02
층간 소음 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새벽에 친구들 데려와서 술 먹으면서 시끄럽게 떠들질 않나, 평소에도 발망치 찧으면서 새벽이고 낮이고 돌아다니는데, 오늘도 한 시간 넘게 계속 발망치 찧고 돌아다니길래 연락했더니, 집에 없다네요?
근데 조용해져서 뭐라 하니까 자기는 집에 없다네요 ㅋㅋ 낮인데 이렇게 연락하는게 불쾌하답니다.
진짜 참다 참다 더 이상 안되겠습니다. 발망치 찧을 때마다 우퍼 스피커 틀어두려고 합니다.
좀 설치가 간편한 제품이고 효과가 좋았으면 좋겠는데, 좋은 제품 있을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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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7.11 · 58.♡.2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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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경철
→ Polyxena
07.13 · 106.♡.211.145
현실적으로 100프로 합법적이면서 평화롭게 해결될 방법이 있나요? 없다고 봅니다. 원글님도 그런 시도에도 소용없으니 결국 꺼내드시려는게 극약 처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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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7.12 · 14.♡.134.130
"층간소음 우퍼"로 검색하면 나오는 뼈를 흔들어 같은 의미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예전 윗집에 애들이 하루 웬종일 뛰어다녀서 쾅쾅거릴 때
몇 번이고 사려다가 후기만 보고 스트레스 좀 가라앉히고 안샀던 물건인데
후기가 가장 좋다고 느꼈습니다.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그 스트레스를 모릅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전 윗집이 이사가고 해결되었습니다.
새로 이사왔던 윗집이 별로 공사도 안하고 그냥 들어왔다는데
그냥 생활 소음 하루에 한 두번 들리는 것 빼고 소음이 사라졌어요.
그 전에 있던 집은 도대체 얼마나 뛰어다닌건지 ㅋㅋㅋ
이 제품 다시 검색해서 후기 봤는데 ㅋㅋ "김정은이 왜 핵에 목숨거는지 알겠다"는 문장이 가장 강력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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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서판다
→ 쟘스 작성자
07.13 · 116.♡.66.79
답변 감사합니다. 바이럴들이 많아서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해당 제품은 후기들이 다 리얼하네요.
저희도 지금 몇 년째 이러는데 반성의 기미가 안 보입니다. 자기들도 참고 산다, 주말 낮인데도 뭐라하냐, 흔한 층간소음 가해자 레퍼토리에요. 조금 더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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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스피커 사용 법적으로 문제 있을 것 같은데요.
다른 방법을 찾아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