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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3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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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방수가 좀 닳아서 재시공해야 하는데
대략 평당 견적 시세가 어느정도나 하나요 ? 약 60~70 평 가량 됩니다.
댓글 7
/ 1 페이지
INVENTOR2025님의 댓글
MoBe님의 댓글
재료만 사셔서 직접 하시는 것도 염두에 둬 보셔도 될 듯합니다. 요즘은 페인트 매장에 가면 제품소개부터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날 좋은 주말에 하루 하시면 인건비 세이브...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MoBe님에게 답글
페인트 매장에서 인부도 소개해 줍니다 ㅎ
재료값 인건비 끝
재료값 인건비 끝
NightShooter님의 댓글
다른 방수는 잘 모르지만 잘 아는 부분이라 그냥 노파심에 적어 봅니다. 정보는 정보이니까요.
한국에도 미국이나 유럽 식 TPO roofing membrane이 도입되어 시공 되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건식이니 이론 상으로는 여러모로 좋아야겠지만 TPO 원단의 블루밍 현상 등은 어쩔건지...
그리고 실제로 원단이 오래 오래 잘 버틸까요? 같은 원단도 기후 조건에 따라 매우 달라지죠. 특히 U/V...
뭐 친환경이라야 하고 올레핀 계열이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게 말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 건물 윗 쪽에서 보면 꼬라지를 아주 볼 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외곽순환도로 평촌-산본 구간에 아주 대표적인 공공 건물이 있죠.
개인 건물이었으며 가만 있었을까요?
지붕 방수는 참 어려운 부분으로 보입니다.
작은 거물이라면 뭐든 셀프 시공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화재 조심하시고 시공 마치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한국에도 미국이나 유럽 식 TPO roofing membrane이 도입되어 시공 되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건식이니 이론 상으로는 여러모로 좋아야겠지만 TPO 원단의 블루밍 현상 등은 어쩔건지...
그리고 실제로 원단이 오래 오래 잘 버틸까요? 같은 원단도 기후 조건에 따라 매우 달라지죠. 특히 U/V...
뭐 친환경이라야 하고 올레핀 계열이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게 말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 건물 윗 쪽에서 보면 꼬라지를 아주 볼 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외곽순환도로 평촌-산본 구간에 아주 대표적인 공공 건물이 있죠.
개인 건물이었으며 가만 있었을까요?
지붕 방수는 참 어려운 부분으로 보입니다.
작은 거물이라면 뭐든 셀프 시공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화재 조심하시고 시공 마치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양봉이아빠님의 댓글
재시공은 기존 방수층 걷어내고 바닥면
보수 이후에 하는거라 비용이 많이 듭니다.
흔히 우레탄 방수 같은 경우에
별 이상없이 닳기만 한 경우라면
청소 깨끗이 하고 덧방(?) 하면 됩니다.
물청소 이후에는 빠짝 말리고 먼지 없게
꼼꼼하게 청소 하는게 중요 합니다.
크랙이 보이면 우레탄 실리콘으로 떼우고
들뜬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 주위만 걷어 내고
재시공 이후에 전체 덧방 하면 됩니다.
우레탄 방수가 기술 보다는 기력이 필요한 시공이라
날 좋은 봄날에 반반 나누어 슬슬 하시면
초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블로그 따리 두세번 해본 초보 입니다^^
미립자 팁 드리자면
중도는 녹색 상도는 회색으로 하세요.
그러면 닳는 부분 티가 쉽게 납니다.
보수 이후에 하는거라 비용이 많이 듭니다.
흔히 우레탄 방수 같은 경우에
별 이상없이 닳기만 한 경우라면
청소 깨끗이 하고 덧방(?) 하면 됩니다.
물청소 이후에는 빠짝 말리고 먼지 없게
꼼꼼하게 청소 하는게 중요 합니다.
크랙이 보이면 우레탄 실리콘으로 떼우고
들뜬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 주위만 걷어 내고
재시공 이후에 전체 덧방 하면 됩니다.
우레탄 방수가 기술 보다는 기력이 필요한 시공이라
날 좋은 봄날에 반반 나누어 슬슬 하시면
초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블로그 따리 두세번 해본 초보 입니다^^
미립자 팁 드리자면
중도는 녹색 상도는 회색으로 하세요.
그러면 닳는 부분 티가 쉽게 납니다.
Rebirth님의 댓글
저희 아버지는 옥상 방수때문에 화딱질나서
10년만에 옥상에 조립씩 패널로 지붕 올렸습니다.
10년만에 옥상에 조립씩 패널로 지붕 올렸습니다.
절대하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