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역사의쓸모> <곰탕> 완독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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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23:50
본문
이번 주 <토지>12권은 11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계층에서의
독립운동에 대한 생각과
그에 따른 행동 여부였습니다
새로운 문화가 들어오면서
여성의 생각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표현되었습니다
상남자 용이 아재 잘가시오~
<역사의 쓸모> 두 번째인
<다시 역사의 쓸모>입니다
이번 책도 기존의 역사책과 달리
대화하는 듯한 강의하는 듯한 전개
시간 순서가 아닌 상황에 따른 전개로
지루하지 않아 단숨에 읽었습니다
큰별쌤 강의를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자동 음성지원이 됩니다 하핫
예전부터 추천받았던 <곰탕>입니다
전자책으로는 없고
근처 도서관엔 책 상태가 불량이어서
읽지 못하다가
다른 도서관에 상태 좋게 꽂혀있는 걸 발견하고
대출 해왔습니다
역시나 추천의 이유가 있더라구요
어서 두 번째 책도 읽어야겠습니다
<사피엔스>를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다음 주엔
<토지>13권과 책당에서 추천받은 책들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2
광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취백당님에게 답글
부탁이라니요;;;
<사피엔스> <총,균,쇠>는 꼭 읽어야지 목록에 있습니다
당주님의 명령(?)이라 생각하고 올해 안에 완독하겠습니다
<사피엔스> <총,균,쇠>는 꼭 읽어야지 목록에 있습니다
당주님의 명령(?)이라 생각하고 올해 안에 완독하겠습니다
취백당님의 댓글
"총,균,쇠"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사피엔스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총균쇠가 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