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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초록 58.♡.141.193
작성일 2024.05.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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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창당을 축하합니다...

요즘 짬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혼자 읽으면서 폭이 좁은 관심사와 시야에 한계를 많이 느낌니다.

좋는 책들도 더 많이 알고 싶고 여러 다양한  의견들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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