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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사치한토끼털님의 댓글의 댓글
@광산을주민님에게 답글
댓들 감사합니다. 저 제품은 노브가 없어 앱으로만 수동되는지라 아이패드에 앱을 설치하고 게인 및 볼륨을 조절해왔는데 단자별 차이가 있어 질문을 드린겁니다.
광산을주민님의 댓글의 댓글
@사치한토끼털님에게 답글
위에 노트북을 하나 올려둘 수 있다면 랜선으로 연결해서 봐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공유기를 통해서든, 직결해서든지요.) 프로그램 용량이 얼마 안해서 왠만한 노트북이면 다 돌아갈 거에요.
이론상 믹서에서 두 채널이 같은 셋팅이면 두 채널이 같은 출력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1~4번 채널에 썼던 마이크와 케이블을 5~12번의 채널에 꽂았을 때 소리의 차이가 있다면 믹서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1~4번채널과 5~12번 채널에 셋팅한 모든 것들을 비교/대조 해보시고, 똑같이 셋팅을 했어도 차이가 있다면 급한대로 볼륨을 차이가 있는 만큼 더 키우던가 해야겠지요. 이 경우엔 노이즈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면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을텐데 제 댓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메뉴얼이 있는 주소도 올려드립니다.(PDF파일은 댓글에 첨부파일로 못 올리네요.)
https://world-mall.co.kr/article/자료실/7/565/#none
이론상 믹서에서 두 채널이 같은 셋팅이면 두 채널이 같은 출력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1~4번 채널에 썼던 마이크와 케이블을 5~12번의 채널에 꽂았을 때 소리의 차이가 있다면 믹서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1~4번채널과 5~12번 채널에 셋팅한 모든 것들을 비교/대조 해보시고, 똑같이 셋팅을 했어도 차이가 있다면 급한대로 볼륨을 차이가 있는 만큼 더 키우던가 해야겠지요. 이 경우엔 노이즈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면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을텐데 제 댓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메뉴얼이 있는 주소도 올려드립니다.(PDF파일은 댓글에 첨부파일로 못 올리네요.)
https://world-mall.co.kr/article/자료실/7/565/#none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Behringer XR12의 5~12번 입력은 라인레벨 입력이라, 마이크를 그냥 입력하면 신호가 작습니다.
마이크 프리앰프를 따로 사용하시거나, 별도의 믹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XLR 연결이 가능한 입력만 프리앰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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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adl.musictribe.com/media/PLM/data/docs/X-AIR/M_BE_0605-AAA_X-AIR_EN.pdf
마이크 프리앰프를 따로 사용하시거나, 별도의 믹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XLR 연결이 가능한 입력만 프리앰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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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adl.musictribe.com/media/PLM/data/docs/X-AIR/M_BE_0605-AAA_X-AIR_EN.pdf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아, 한 가지 더 생각났는데 여유가 있다면 액티브 DI박스를 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잘못 다루면 뻥~하고 크게 소리가 나니 개인적으로는 잘 안쓰는 방법이긴 한데, 소리를 증폭시켜줍니다.
약간의 문제라면 인풋이 1/4(55잭) 출력이 XLR이라서 마이크를 5~12번에 쓰실려면 변환잭을 써야 됩니다.
약간의 문제라면 인풋이 1/4(55잭) 출력이 XLR이라서 마이크를 5~12번에 쓰실려면 변환잭을 써야 됩니다.
사치한토끼털님의 댓글의 댓글
@잠이좋아님에게 답글
팬텀 파워가 콘덴서 마이크에만 영행을 주는 건이고 다른건 다 동일한 줄 알았습니다.
SONJI님의 댓글
입력단에 쓰는 XLR 단자와 TRS는 같은 밸런스드 신호라도 차이가 있습니다. XLR로 연결하는 동시에 일반적으로 15~20dB 부스트가 됩니다. 그리고 TRS로는 팬텀파워가 출력되지 않구요. 참고로 액티브 DI를 사용한다고 해서 게인이 부스트 되지는 않습니다. 패시브 DI의 경우 장비에 따라 레벨이 작아지는 현상은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콘솔을 바꾸지 않고 사용하시려면 부서지는파도처럼 님 말씀대로 앞단에 마이크 프리앰프를 사용하셔서 마이크레벨을 라인레벨로 증폭한 후 입력해야 합니다. 프리앰프의 경우 원격으로 레벨 조절 되는 제품은 흔치 않기 때문에 리허설 시 게인 스트럭쳐를 잘 조절하시는 걸 권합니다.
사치한토끼털님의 댓글의 댓글
@SONJI님에게 답글
마이크 프리앰프라는게 따로 있군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NJI님의 댓글의 댓글
@사치한토끼털님에게 답글
XR12의 경우 마이크 프리앰프가 4개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치한토끼털님의 장비로 공연을 자주 하신다면 같은 브랜드의 디지털 콘솔중 XR18 이 프리앰프가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베링거가 판매가를 많이 낮춰서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계열사인 MIDAS의 MR18을 더 권장합니다만 금액차이가 좀 있습니다. 두 장비간 차이점은 프리앰프의 배음 특성과 인풋, 아웃풋단의 AD, DA 컨버터의 성능이 더 좋습니다.
사치한토끼털님의 댓글의 댓글
@SONJI님에게 답글
네 18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이유를 느꼈습니다. 가격이 엄청 싸졌더라고요 ㅠㅠ
SONJI님의 댓글의 댓글
@사치한토끼털님에게 답글
저렴한 프리앰프를 찾으시면 같은 베링거의 ADA8200 도 괜찮습니다. AD컨버터도 달려있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실 때 ADAT으로 쉽게 인풋 채널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음질은 크게 기대하긴 힘들지만 가격대비 8채널이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옵션입니다.
사치한토끼털님의 댓글의 댓글
@SONJI님에게 답글
인하우스 프로덕션에 있으면서 영상에 치중한지라 음향 기기는 설정된 장비의 운용정도만 해 왔는데..이 세계도 심오하네요 ㅎㅎ
SONJI님의 댓글의 댓글
@사치한토끼털님에게 답글
denon dn-312 믹서네요. 뒷면에 보시면 입력레벨을 설정하는 스위치가 있으니 꼭 MIC로 변경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L/R Panning 을 지원한다면 부족한 2채널에 대한 간이 프리앰프처럼 사용하실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패닝 지원을 안하는군요. 여기에 입력하는 마이크에 대한 오퍼레이션은 별로로 하셔야 겠네요. 아무쪼록 행사 잘 치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사치한토끼털님의 댓글의 댓글
@SONJI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급조한 장비로 하는 행사는 처음이라...많이 불안합니다만 잘 준비해 진행하겠습니다. ^^
SONJI님의 댓글의 댓글
@사치한토끼털님에게 답글
네. 다만 혹여나 다른분들도 해당글와 댓글에서 몰랐던 지식들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텐데 글을 삭제하셔서 다소 아쉽습니다.
사치한토끼털님의 댓글의 댓글
@SONJI님에게 답글
글이 삭제되었군요. 제 글을 삭제한지도 몰랐습니다;;; 댓글을 중복으로 작성해 하나 지운다는걸 글이 지워졌나봅니다 ㅜㅜ
삭제된 게시물이라 나오는데도 내 글은 아니겠지..하고 있었는데 ㅜㅜ 제 글이었군요.
삭제된 게시물이라 나오는데도 내 글은 아니겠지..하고 있었는데 ㅜㅜ 제 글이었군요.
광산을주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