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는 헤드폰과 스피커 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1 19:14
본문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한풀 꺽인 한가한 일요일 오후네요^^
집 사운드 작업시 사용하는 헤드폰은는 Beyer Dynamic의 DT 770 Pro를 사용하고 있고 스피커는 JBL 1series 104(유선 Only) 사용합니다
집에서 작업은 라이트한 작업 위주라 전에는 이것저것 사용했는데… 그래도 770 사용후에는 왜곡이 덜한거 같습니다
스피커는 아주 작은 사이즈지만 그래도 프로용이라고 JBL다운(?)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전 주로 포스트 믹싱 위주인데…맨트가 여기서 잘 들리면 다른 스프커에서도 잘들립니다 ㅎㅎㅎ
회사에서는 Genelec사용중인데 집에서도 좀 사용하고 싶지만 Genelecdms 왜이리 비싼건지ㅠㅠ
더 비싸고 좋은 장비들도 많지만 열심히 귀를 레퍼런스화 시켜서 가성비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당원님들은 어떤 헤드폰과 스피커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위 모델은 BT가 추가된 나중 버전입니다)
댓글 6
SONJI님의 댓글
저는 Genelec 8030 과 Shure SRH-840 구형을 사용중입니다. 집에서는 러프믹스와 튠 정도만 해서 큰 지장은 없고 가끔 콘솔없는 로케이션 녹음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인터페이스는 UA Apollo X4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잠이좋아님의 댓글
오 부럽습니다
두 장비다 스탠다드 급이죠
회사 제네릭좀 바꿔볼라고 했는데 KOBA 나가서 전시품 가격 봤더니 1억이 넘더라구료 ㅋㅋㅋ
그냥 기존거 잘 모시고 갑니다~
두 장비다 스탠다드 급이죠
회사 제네릭좀 바꿔볼라고 했는데 KOBA 나가서 전시품 가격 봤더니 1억이 넘더라구료 ㅋㅋㅋ
그냥 기존거 잘 모시고 갑니다~
SONJI님의 댓글의 댓글
@잠이좋아님에게 답글
저도 이번 KOBA에서 8381 들어봤는데 위용이 대단하더군요.. 제네렉 동축 정도는 하나 사고 싶습니다.. ㅎㅎ
starbuck님의 댓글
저도 Dt 770 Pro 씁니다. 고가의 헤드폰들 다 써봐도 저만한 놈이 없더라고요
노랑님의 댓글
제네렉 8330, 베이어 다이나믹 T1 2세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룸어쿠스틱이 좀 별로라 헤드폰을 좀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룸어쿠스틱이 좀 별로라 헤드폰을 좀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교회에서 봉사할때도 잘 써먹었네요. 출시된지 오래된 걸로 아는데 슈어에서 후속이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AONIC 50도 있는데 최근에는 잘 안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