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깅다녀왔습니다!(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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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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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네 ㅠㅠ 호흡도 편안하고 뛰는 기분도 좋아 확인해보면 146-150사이더군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제 얘기입니다. 145-153 사이입니다. 존2 너무 어려워요 x 2222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ㅋㅋㅋ 요즘 맥주 먹자고 뛰는것 같습니다!
무알콜 맥주로 바꿔야겠어요!!
말랑말랑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무알콜 맥주로 바꿔야겠어요!!
말랑말랑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저녁에 길게 뛰셔서 ‘석긴’이죠?
저도 조금만 방심하면 존3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꿀맥주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조금만 방심하면 존3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꿀맥주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ㅋㅋ 아이폰 문자 자판 쿼티 쓰는데 이제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는 145만 넘어가도 헐떡헐떡 난리부르스 입니다.
그 심박수가 편안하시다니 어떤 경지에 오르신걸까요
그 심박수가 편안하시다니 어떤 경지에 오르신걸까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호흡이 너무 편안하게 되는데 막상 확인해보면 146~ 150사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미치겠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네 그냥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