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30, 06.03 석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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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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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일기 올린다는게 깜박하고 못올렸네요..;
보폭을 낮춰서 심박을 낮게도 유지해봤는데…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허허…
오늘은 부서 워크샵으로 낮에 운동을 한 뒤에 부서 회식을하고 아주 천천히 회복런이다 다짐을 하면서 뛰었습니다. 전 아예 술을먹지 않아서…고기도 많이 먹지 않고 적당히 먹었습니다. 덕분에 뛰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빨래가 돌아가는지라…잠을 자고 싶네요…
댓글 8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냥 마음가는대로 동네길과 공원을 섞어서 가는중입니다. ㅎㅎ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그냥 8차선 도로 따라서 달리는 중이라..크게 재미있지는 않아요 ㅎㅎ 다만 공원이 좀 있는게 괜찬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코스가 정말 다양하시네요
어... 빨래가 되게 신경쓰이죠..
어서 세탁기에서 꺼내서 건조하거나 널어놔야하는데.... ㅠ
고생하셨습니다.
어... 빨래가 되게 신경쓰이죠..
어서 세탁기에서 꺼내서 건조하거나 널어놔야하는데.... ㅠ
고생하셨습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꾸준하게 달리셔서 좋습니다!! 최고!!
올려주신걸 보니 항상 애플워치 초반에 심박이 안잡히는거 같은데요~
시계를 너무 헐렁하거나 너무 꽉 조여도 잘 안될때가 있더라고요.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조여주시면 끊김없이 잘 될거에요.
올려주신걸 보니 항상 애플워치 초반에 심박이 안잡히는거 같은데요~
시계를 너무 헐렁하거나 너무 꽉 조여도 잘 안될때가 있더라고요.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조여주시면 끊김없이 잘 될거에요.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너무 헐렁했나봅니다. 한칸더 조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코스도 다양하게 재미있게 좋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