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저녁런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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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2024.06.06 14:15
분류 러닝일기
193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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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 달리면 울렁거려서 어제는 저녁 나중에 먹으려고 퇴근하고 10km작정하고 템포런으로 달렸다.

순토 시계가 GPS 오작동으로 가민 착용후 600,530,500,430,500,530,600  런닝실시.

가속해서 힘들긴 했지만 기분좋은 런닝이었음.

오늘도 달리시죠.^^

댓글 20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6)
작성일 06.06 14:45
수고하셨습니다~
420페이스 부럽습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6 22:56
@울버린님에게 답글 그러나 짧은거리밖에 못뜁니다. 감사합니다.

supre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reme (223.♡.202.198)
작성일 06.06 14:46
안정적인 심박수 정말 부럽습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6 22:57
@supreme님에게 답글 저녁안먹고 뛰어서 그런지...가민차고 뛰어서 그런지...이상하게 안정적이었죠.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211.♡.196.5)
작성일 06.06 15:02
와 페이스 엄청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6 22:57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숨차게 달려봤습니다.감사합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06 15:09
와~ 페이스/심박이 엄청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6 22:58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자주이렇게 뛰고싶네요. 근데 힘들어요.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6.06 15:34
와우~ 역시 VO2 MAX가 좋으시니
심박수 대비 페이스를 쫙쫙 뽑아주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6 22:59
@단트님에게 답글 숨차게 뛰어야 향상된다고 해서 더 뛰어야겠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06 15:48
심장과 근육이 튼튼한 라미네앙님~
항상 부럽습니다.
저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6 23:0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해바라기님에 비해서 햇병아리입니다. 저도 노력해볼께요.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06 16:32
10키로를.....  수고하셨습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6 23:03
@역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빨리 더 멀리~~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150.193)
작성일 06.06 19:01
울렁거려서 10k라니 정말 잘 달리십니다. -_-b 내일도 화이팅!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6 23:04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저녁먹고 달리면 너무 울렁거립니다. 공복런닝이 좋은데...아침일찍은 못일어나고...ㅎ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172.♡.181.87)
작성일 06.06 19:36
페이스를 컨트롤 할 즐 아시는군요 대고수십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6 23:07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하프도 못뛰어본 초짜입니다. 짧은거리니 페이스조절 가능하구요.ㅎ 제다이마스터님이 대고수시죠.최고!!!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6.07 16:29
가벼운몸으로 다녀오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22)
작성일 06.08 22:01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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