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대편으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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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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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7-8월엔 어떻게해야하나 걱정이 될 정도네요ㅠ 브로콜리....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정말 색다르고 뭐랄까 풍경만으로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이 안되니 신선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아 강 건너!?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이것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고바우님의 댓글
굿러닝입니다. 전 자외선차단제는 발라야하나 말아야하나 늘 고민이네요. 오히려 안좋다는 이야기도 들어서요. 팔랑귀입니다. ㅎㅎ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고바우님에게 답글
저는 안 바르고 뛰다 작년에 목덜미에 화상을...
단트님의 댓글
코스는 다다익선이군요 ㅎㅎㅎ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요즘 썬크림은 필수인 거 같습니다 ㄷㄷㄷ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요즘 썬크림은 필수인 거 같습니다 ㄷㄷㄷ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저렴하고 운동할 때 덕지덕지 바르기 좋은 썬크림이 뭐가 있을까 알아보고 있습니다 ㅋㅋ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같은 코스라도 방향만 달려져도 완전히 새로운 코스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응용해봐야겠습니다.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1년을 넘게 같은 코스만 뛰다보니 가민을 안 봐도 거리를 다 알 수 있을 정도가 되더라고요 ㅋㅋㅋ 저 편의점 지나면 3.7km다...이런 식이다보니 코스 바꾼게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ㅋ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는 없어도 무지 습하고 기온이 20도를
찍으니 땀이 제법 나더라구요.
여름에는 브루콜리 많이 드시면 천연자외선
차단제 효과가 있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