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석깅 일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3 18:51
본문
댓글 15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술을 안먹는대신에 자리는 빠지지 않기 때문에 덜 곤혹스럽습니다. ㅎㅎ
술 아예 안마신지 몇년 되었습니다. 덕분에 회식자리에서 마무리 운전은 제몫입니다.
술 아예 안마신지 몇년 되었습니다. 덕분에 회식자리에서 마무리 운전은 제몫입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전 땀흘리면서 몸을 힘들게 하는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타입이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대학 다닐때도 시험 끝나면 학교 체대 헬스장갔었네요;;
생각해보면 대학 다닐때도 시험 끝나면 학교 체대 헬스장갔었네요;;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한창 새벽에 수영할때는 평상시 심박, 혈압 매우 낮았었는데…운동 쉬니까 둘다 오르네요.
그래도 심박회복은 잘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심박회복은 잘 되는거 같습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케이던스 유지릉 위해서 메트로놈 들으면서 뛰는데요. 전 힘듬의 강도를 최대한 유지하려고 욕심 버리고 뛰거든요. 기록단축, 시간 늘이는거 등등
올리신 일지보면 유지 잘 되시는거 같은데 과찬이십니당 ㅎ
올리신 일지보면 유지 잘 되시는거 같은데 과찬이십니당 ㅎ
살맛난다님의 댓글
술+커피까지 끊은 사람입니다. ㅠ 피곤할 때는 그냥 쉬시는 게 답이더라고요. 푹 쉬시고 스트레스 날리시면 좋겠네요. 화이팅!
포체리카님의 댓글
스트레스 안받고 살 수는 없겠지요.
그럼 잘 푸는게 중요한데 우리는 달리기를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화가 오랫동안 마음에 있지 않잖아요
저는 술 마시지 않고도 밤새 놀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럼 잘 푸는게 중요한데 우리는 달리기를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화가 오랫동안 마음에 있지 않잖아요
저는 술 마시지 않고도 밤새 놀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
그래도 맛난거 많이 드셨기를...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