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진폭과 강성이 부족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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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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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퍼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짜토님에게 답글
추가 스샷 올렸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쿵쿵쿵 느낌이 있어요. 그렇게 안 하고 싶은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보니... ㅠㅠ
존2 러닝을 해 보고 싶어도 심박도 140~150정도가 나올정도로 아직은 체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ㅜㅜ
말씀하신대로 쿵쿵쿵 느낌이 있어요. 그렇게 안 하고 싶은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보니... ㅠㅠ
존2 러닝을 해 보고 싶어도 심박도 140~150정도가 나올정도로 아직은 체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ㅜㅜ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트님에게 답글
평균 케이던스 150이면 조금 낮으신 편인것 같습니다. 케이던스가 낮으시면 보폭이 크다는 얘기고, 그만큼 관절에 부담도 크고, 그래서 부상당하실 가능성도 높아지세요. 속도를 낮춰서 종종종 뛰시는 습관으로 바꿔가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면 더더욱 관절 부담을 줄여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퍼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짜토님에게 답글
안그래도 케이던스를 높일려고 종종종 뛴다고 생각하면서 뛰는데도 저리 나오네요.
지금 보다 더 보폭을 줄인다면 정말 거의 빠른 것기 수준으로 해야 할거 같아요. ㅠㅠ
지금 보다 더 보폭을 줄인다면 정말 거의 빠른 것기 수준으로 해야 할거 같아요. ㅠㅠ
해바라기님의 댓글
퍼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잘 읽었습니다.
수직진폭을 낮게 한다고 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꾸준히 하다 보면 되겠지요...^^;;
수직진폭을 낮게 한다고 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꾸준히 하다 보면 되겠지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트님에게 답글
체중 말씀이 있으셔서 첨언 드리면 제가
코로나 시즌 전까지 여름에는 71kg(이하숫자) 겨울에는 72~3 정도 였는데 지난 8월에
80을 찍고 아~ 큰일이다 싶어서 집뒤에 범방산전망대를 오르기 시작했는데
테크로드로 만들어진 코스(오르막2.1km)로
6개월 정도를 처음에는 힘들어서 천천히 걷다가 익숙해 지고는 빠르게 걷기로 요즘은
한 번에 뛰어 오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심박을 존2~4까지 조절하면서 체중도 10kg
을 감량하고 지난 3월 부터 러닝을 시작해서
지금은 67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체중이 부담되시면 달리는 비중보다는
가까운 곳에 오르막코스나 등산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어느 정도 감량을 하시고
러닝을 하시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
봅니다.
코로나 시즌 전까지 여름에는 71kg(이하숫자) 겨울에는 72~3 정도 였는데 지난 8월에
80을 찍고 아~ 큰일이다 싶어서 집뒤에 범방산전망대를 오르기 시작했는데
테크로드로 만들어진 코스(오르막2.1km)로
6개월 정도를 처음에는 힘들어서 천천히 걷다가 익숙해 지고는 빠르게 걷기로 요즘은
한 번에 뛰어 오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심박을 존2~4까지 조절하면서 체중도 10kg
을 감량하고 지난 3월 부터 러닝을 시작해서
지금은 67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체중이 부담되시면 달리는 비중보다는
가까운 곳에 오르막코스나 등산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어느 정도 감량을 하시고
러닝을 하시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
봅니다.
퍼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 체중조절의 방법으로 러닝(조깅)을 하고 있고 다행이도 결과는 괜찮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 오르막코스도 덧붙여서 해 보겠습니다. ^^
말씀하신 오르막코스도 덧붙여서 해 보겠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러닝이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은근 까탈스러운 운동인거 같아요.
갈길이 먼데 큰일이네요 ㅎㅎㅎㅎ
갈길이 먼데 큰일이네요 ㅎㅎㅎㅎ
퍼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그래도 달린당에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눈팅하면서 잘 배우고 있어요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트님에게 답글
저두요 ㅎㅎ무작정 달리기만 했는데
요즘 눈팅하면서 쪼금씩 배워가고 있어요 ㅎㅎㅎ
요즘 눈팅하면서 쪼금씩 배워가고 있어요 ㅎㅎㅎ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케이던스를 올리시면 자연스럽게 수직진폭이 좋아질 것 같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 팔을 빠르게 흔드니깐 자연스럽게 케이던스가 높아지더군요.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팔을 빠르게 흔들고요, 그것이 숙달되면 신경을 안써도 케이던스가 180 근처에서 있더군요.
퍼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실외러닝하기전에는 런닝머신에서 했었는데, 런닝머신에서는 케이던스가 170정도 까지 나오더라구요.
근데, 실전은 역시 만만치가 않네요. ㅎㅎ
근데, 실전은 역시 만만치가 않네요. ㅎㅎ
adria0629님의 댓글
https://blog.naver.com/fromm_botton/222220148931
이것도 참고 해 보세요.
수직진폭은 케이던스가 높아지면 해결될 문제 같구요, (170~180대까지)
강성은 탄성과 관련된 거라, 러닝화를 맥스쿠션화나 카본화로 바꿔보시는게 도움될 거 같아요.
아마 지면 접촉시간에 비례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도 참고 해 보세요.
수직진폭은 케이던스가 높아지면 해결될 문제 같구요, (170~180대까지)
강성은 탄성과 관련된 거라, 러닝화를 맥스쿠션화나 카본화로 바꿔보시는게 도움될 거 같아요.
아마 지면 접촉시간에 비례 하지 않을까 싶네요.
퍼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adria0629님에게 답글
링크 내용이 제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
현재는 호카 클리프톤9 신고 있는데, 카본화는 나중에 좋은 기회가 되면 획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는 호카 클리프톤9 신고 있는데, 카본화는 나중에 좋은 기회가 되면 획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짜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