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4.5러닝!?!?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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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upreme 223.♡.51.171
작성일 2024.06.15 18:38
분류 러닝일기
183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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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그런지

심박수, 케이던스와 페이스가 완전 따로 노네요

결론은…엄청 힘들고 느리게 뛰다 왔습니다


어제 너무 과음을 했나…

진짜 힘들었는데 거리도 그리 길지 않았는데

페이스를 보니 힘이 더 빠지네요 ㅋ

댓글 8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06.206)
작성일 06.15 18:53
수고하셨습니다!
기온이 높아서 소주 반병 마신 것 같이
열이 확확 올라옵니다~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reme (223.♡.51.250)
작성일 06.15 19:4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찜질방에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ㅋㅋ

neojul님의 댓글

작성자 neojul (218.♡.96.232)
작성일 06.15 18:58
심박이 어마무시하네요 ㄷㄷ 확실히 더위가 대단한가 봅니다 ㄷㄷ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reme (223.♡.51.250)
작성일 06.15 19:44
@neojul님에게 답글 집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부터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ㅋㅋㅋㅋ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0)
작성일 06.15 19:16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습도가 근래 최악이었습니다~

supre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reme (223.♡.51.250)
작성일 06.15 19:45
@울버린님에게 답글 이런 날은 정말 쉽지 않네요...그리고 한편으론..출장이다 뭐다 해서 꼬박 1주일을 운동없이 술만 마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ㅠ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6.16 01:19
술이 달리기에 굉장히 안좋더라구요 ㅜ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16 11:02
대단하시네요 그런날씨에~~
여기에 무시무시한분들이 참 많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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