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한 날엔 야깅 8.5km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9 08:32
본문
평소엔 저녁 9시정도에 뛰는데
어제는 야근해서 10시에 뛰었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편하기 하더군요.
날씨는 오히려 조금 덜 시원했습니다.
존2러닝은 완전히 자리 잡혔네요.
그냥 이대로 거리만 조금씩 늘려야겠습니다.
댓글 12
해바라기님의 댓글
너무 늦거나 새벽에는 존2 정도의 속도로
달리면 운동효과는 있고 몸에 무리가 적고
회복속도도 빠르더라구요.
심박과 페이스가 궁합이 잘 맞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달리면 운동효과는 있고 몸에 무리가 적고
회복속도도 빠르더라구요.
심박과 페이스가 궁합이 잘 맞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확실히 존2가 몸에 무리가 적은데..
늦은 시간이라 안먹고 잤더니 아침에 당떨어져서 힘드네요 ㅎㅎ
늦은 시간이라 안먹고 잤더니 아침에 당떨어져서 힘드네요 ㅎㅎ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전 무릎이 안좋아서 마음을 비우고 존2러닝만 하고 있습니다.
존2러닝이라도 되는게 어디냐 하면서요 ㅎㅎ
존2러닝이라도 되는게 어디냐 하면서요 ㅎㅎ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우와. 저 페이스에 저 심박수라니.
제가 저 페이스로 뛰면 심박수가 160~170 정도 나옵니다.
부럽네요.
제가 저 페이스로 뛰면 심박수가 160~170 정도 나옵니다.
부럽네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전 야근하면 건너뛰는 런린이였는데 대단하시네요! 9시 전까지 러닝을 마무리 못하면 오히려 잠을 잘 못 자게 되던데 그런 게 없으신가봅니다. 여름날엔 최적의 시간던데 말이죠. 부럽습니다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늦은 시간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