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10km 마음대로 뛰고 왔습니다
S
supreme (211.♡.20.61)
2024년 6월 22일 AM 09:37 · 수정됨(06. 23. 10:07)
조회 274 공감 0
일주일간 러닝을 못하고 있다가
애들이 잠든 틈을 타서 잽싸게 뛰고 왔습니다~
730페이스로 뛰면 나도 존2가 되겠지?
했지만 5km 지점에서 존 3-4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고 그 다음엔 그냥 생각없이 뛰었네요
평소보디 빠른 페이스도 아니었는데
너무 막 뛰어서 그런가 마지막 2km는 힘들었습니다 ㅠ
도대체 존2 러닝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ㅠㅠ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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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6.22 · 223.♡.2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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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reme
→ 해바라기 작성자
24.06.22 · 223.♡.54.205
존2 를 신경쓰다보니 더 못 뛰겠더라고요 ㅠㅠ -
해해봐라
24.06.22 · 211.♡.200.233
존2, 저는 꿈에서나 해볼려고합니다. -
포포체리카
→ 해봐라
24.06.22 · 121.♡.23.249
에구에구 이제 몸도 마음대로 안되시나봐요~~
힘내세요{emo:onion-046.gif:50} -
해해봐라
→ 포체리카
24.06.22 · 1.♡.225.139
ㅋㅋㅋㅋㅋ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힘 내겠습니다! -
Ssupreme
→ 해봐라 작성자
24.06.22 · 223.♡.54.205
꿈에서라도 ㅠㅠㅠ -
TTrooperz
24.06.22 · 223.♡.207.4
굳이 존2생각하시면서 뛰는것보단 체감적으로 편한 페이스(대화가능한 수준)으로 계속 뛰시다보면 어느덧 조깅시 심박이 존2로 내려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저도 630으로 뛸때 예전엔 160 170이었다가 지금은 630으로 130정도 나오고있어요 -
Ssupreme
→ Trooperz 작성자
24.06.22 · 223.♡.54.205
너무 의식하지 말고 그냥 편한 페이스면 될까요? 이게 어쩌면 현실적인 대안 같네요~ -
TTrooperz
→ supreme
24.06.22 · 223.♡.207.4
넵! 많이뛰시고 러닝이코노미와 심박등이 일정하게 올라와서 몸이 최적화 되는 시점이 오더라구요. 그 즈음부터는 자연스럽게 조깅이 존2영역으로 들어가고 심폐가 강해져서 하체근육이 먼저 털리는 경우가 오는데 그 이전에는 달리는데 몸이 아직 최적화 안되어서 어떻게 달리시던 우선 편한페이스로 뛰시다보면 적응이 되는것 같아보여요! -
포포체리카
24.06.22 · 121.♡.23.249
그냥 빨리 걷는다 생각해보세요.
저는 2번 해봤어요^^;;;
어렵더라구요. 방심하면 무념무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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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로 달리시면 심박구간을 조절하시기가
용이합니다. 출발하시고 점점 고도가 높아 지다가 반환점(?)인 5km구간이 고도가 제일 높은
지점이라서 심박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편안한 호흡과 리듬으로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