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비 오기 전 새벽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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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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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건강검진, 저녁약속 등 일이 많아 전혀 못 뛰었습니다.
그래서인지 5시반에 눈 뜨자마자 나가서 뛰었습니다.
1주일 치 생각하고 오래 뛸 계획이긴 했지만 컨디션도 좋고 비 오기 전이라 선선하고 바람도 제법 불어서 계획보다 더 오래 뛰었네요.
댓글 11
해바라기님의 댓글
20km 지난 일요일 딱 한 번 달려봤는데
쉽지 않더군요.
달리고 나니 발도붓고 발가락 압박이 심해서
엄지발톱이 아직 통증이 남아 있고 니플과
겨드랑이도 쓸려서 따갑고요~
페이스를 좀 빠르게 잡는 바람에 점심때
까지는 몸도 쳐지고~ㅎ
오늘은 잘 드시고 이온음료 같은 것 드셔서
몸속 전해질 균형도 맞춰 주시면서
세상편하게 푹 쉬세요~!
쉽지 않더군요.
달리고 나니 발도붓고 발가락 압박이 심해서
엄지발톱이 아직 통증이 남아 있고 니플과
겨드랑이도 쓸려서 따갑고요~
페이스를 좀 빠르게 잡는 바람에 점심때
까지는 몸도 쳐지고~ㅎ
오늘은 잘 드시고 이온음료 같은 것 드셔서
몸속 전해질 균형도 맞춰 주시면서
세상편하게 푹 쉬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아, 잘 잤다. 곧 건강검진인데, 가볍에 하프 달리고 올까?'
이렇게 달리시는군요 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달리시는군요 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suprem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