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동네한바퀴 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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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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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Retics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네 새벽에는 “내가 깨어있어!”라는 감동이 있는데, 낮이되니 졸립네요. ㅎㅎ
Retics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맞아요. 달린후 차가운 샤워의 쾌감은 중독성이 있네요.
단트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코스가 대체적으로 사각형이라 멋지게 나왔습니다 ~
평균 심박 대비 페이스도 예술이십니다
코스가 대체적으로 사각형이라 멋지게 나왔습니다 ~
평균 심박 대비 페이스도 예술이십니다
Retics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심박하고 페이스는 달리고 난 후에야 확인하긴 하는데 최근 한 달 정도는 요정도가 몸이 느끼는 스윗스팟인듯해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휴일에 일찍 나가셨네요~
제가 워낙에 땀이 잘 안나는데 오늘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 습도가 높아서 달리기
힘들었던거 같아요 수고 많으셨네요^^
제가 워낙에 땀이 잘 안나는데 오늘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 습도가 높아서 달리기
힘들었던거 같아요 수고 많으셨네요^^
Retics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주말에도 일정한 시간에 잠이 깨니, 조금 꼼지락 대다가 뛰러 나갔습니다.
그 이른 아침에도 부지런 한 러너들은 정말 많더라고요.
그 이른 아침에도 부지런 한 러너들은 정말 많더라고요.
Retics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시원한데 축축한, 동굴속을 뛰는 느낌이었어요.
Retics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일찍 자야 새벽에 달릴 수 있는데, 생활패턴을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