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깅다녀왔습니다!(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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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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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저도 어제 힘들었습니다 ㅠㅠ 퇴근하고 집에와서 1시간정도? 자고 나갔더니
컨디션이 좋아져 간신히 달리고 왔습니다. ㅎㅎ
컨디션이 좋아져 간신히 달리고 왔습니다. ㅎㅎ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저는 달리기 시작하면서 술을 많이 자제하고 있는데... 갑자기 맥주가 마시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해장런이죠 ㅋㅋㅋ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체력도 좋고 건강하시니
그정도 술 쯤이야~~
이기시는거죠?
저는 술 안먹고 밤새 놀 수 있는데 ㅎㅎ
마시고 싶은데 한잔 이상 못마셔서 ㅋㅋㅋ
온몸이 벌개지고 가려워 죽습니다.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그정도 술 쯤이야~~
이기시는거죠?
저는 술 안먹고 밤새 놀 수 있는데 ㅎㅎ
마시고 싶은데 한잔 이상 못마셔서 ㅋㅋㅋ
온몸이 벌개지고 가려워 죽습니다.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체력이 좋아져 많이 마신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저도 무알콜이 좋아요 ㅎㅎ
저도 무알콜이 좋아요 ㅎㅎ
단트님의 댓글
윗분 말씀대로 해장런을 하셨네요 ㅎㅎㅎ
숙취도 있으셨고 날도 더우니
심박수를 제어하기 더욱 더 힘들었을 듯
합니다 ~
이번 러닝도 수고하셨습니다 ^^
숙취도 있으셨고 날도 더우니
심박수를 제어하기 더욱 더 힘들었을 듯
합니다 ~
이번 러닝도 수고하셨습니다 ^^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해장런이죠!! 저녁쯤이라 바람도 많이 불고 생각보다 시원해 운동할만 했습니다.
심박은 항상 143~147? 사이라 내리고 싶어도 이게 어떻게 안됩니다 ㅠㅠ
심박은 항상 143~147? 사이라 내리고 싶어도 이게 어떻게 안됩니다 ㅠㅠ
해바라기님의 댓글
좋은 컨디션으로 달리고 싶어서 술도 거의
안마시고 있네요. 지난 주말에는 어~쩔수
없이 마셨지만~ㅎ
회복 잘 되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마시고 있네요. 지난 주말에는 어~쩔수
없이 마셨지만~ㅎ
회복 잘 되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도 왠만하면 술자리 잘 안가는데 어쩔수 없는 자리였습니다 ㅠㅠ
하프뛴 다음날 무릎이 조금 시큰거렸는데 하루 쉬어서 그런지 지금은
그런 느낌은 없고 평소같네요
하프뛴 다음날 무릎이 조금 시큰거렸는데 하루 쉬어서 그런지 지금은
그런 느낌은 없고 평소같네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땀에서 술냄새는? 안나던데요 ㅎㅎ
춘식이님의 댓글
저는 원래 술을 안먹었었는데 달리고는 맥주 먹고 있어요
땀흘리고 시원한 한잔의 유혹을 이길수가 없네요 ㅎㅎ
달리기가 숙취 해소에도 좋을듯 합니다. 해장런 화이팅!!
땀흘리고 시원한 한잔의 유혹을 이길수가 없네요 ㅎㅎ
달리기가 숙취 해소에도 좋을듯 합니다. 해장런 화이팅!!
살맛난다님의 댓글
담주부터 폭염시작 될 것 같은데 지금을 즐겨주세요 ㅠ 수고하셨습니다. 더위에 지지말고 화이팅!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술마시면 운동을 못하겠어요 ㅎㅎ
술 드시고도 페이스 거리 모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