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야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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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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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으름 때문에 인증도 띄엄띄엄 하게되네요 ㅠ
지난 금요일과 일요일은 한낮에 다녀왔더니 너무 더워서 일찍 맛이 갔는데 어제 저녁은 선선하니 달리기 좋았습니다.
수원 광교에 호수가 두 개인데 그나마 윗방죽(신대)이 사람도 적고 개도 적고해서 확실히 쾌적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25
해바라기님의 댓글
방죽이라는 말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보통은 제방 뚝 이라고 하죠~
본격적인 장마전에 그나마 선선해서
저녁달리기가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통은 제방 뚝 이라고 하죠~
본격적인 장마전에 그나마 선선해서
저녁달리기가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hade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수원이나 인근에 있던 분들은 신대저수지를 윗방죽이라고 많이 불렀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shade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새벽이나 야간런이 좋을것 같습니다 ^^
역시 새벽이나 야간런이 좋을것 같습니다 ^^
shade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대부분 10.01인데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shade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빛이 아주 쨍한 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솜사탕 먹고 싶네요
솜사탕 먹고 싶네요
shade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하루이틀이 아니다보니 많이 익숙해져서
내일은 한강으로 원정갑니다.
하루이틀이 아니다보니 많이 익숙해져서
내일은 한강으로 원정갑니다.
shade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휴 아닙니다.
가끔 만나는 목줄 3~4미터 길을 가로질러 개미팅 하는 분들만 피하면 문제 없습니다.
가끔 만나는 목줄 3~4미터 길을 가로질러 개미팅 하는 분들만 피하면 문제 없습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개도 적고...에서 씩 웃게되네요. ㅎ 개가 근방에 있음 속도를 줄이거나 걷습니다. 공감하고 가요~
shade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가끔 만나는 덤비는 개들이나 개미팅으로 길막하는 경우가 좀 그렇죠 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달릴 때 개가 보이면 큰 소리로 '줄 잡아 주세요'라고 외치는데 절반쯤은 그냥 가더라구요.
줄을 바짝 당겨 잡으라는 뜻이었는데, '이미 잡고 있는데, 뭘?'이라고 생각했구나...혼자 위안삼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줄을 바짝 당겨 잡으라는 뜻이었는데, '이미 잡고 있는데, 뭘?'이라고 생각했구나...혼자 위안삼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역불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