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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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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혼자 달리다보니
항상 존4~존5로 달렸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심박수가 내려가갔지~ 생각하면서요
저는 천천히 달리는게 어렵더라고요
어제는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아내가
조깅을 하자하여, 같이 달렸더니
케이던스 175, 평속 1km당 9분으로 으로
달리기 보다는, 제자리 발구르기 수준이고,
존1 ~ 존 2 정도로 아주 가볍게 5Km 갔다왔습니다.
느리면 어떠하고 걸으면 또 어떠한가 싶더라고요
러닝메이트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ㅎ
댓글 8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랑 반대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울남편하고 달리니 8분 40초 나옵니다. 그렇다고 제가 빠른 사람도 아닙니다 ㅎㅎㅎ
울남편하고 달리니 8분 40초 나옵니다. 그렇다고 제가 빠른 사람도 아닙니다 ㅎㅎㅎ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저도 부럽습니다.
제 와이프는 같이 가자고는 하는데 뛰지는 않고 걷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동이 안되서 거절중입니다. ㅋ
뛰자고 했더니 혼자가라고 합니다.
제 와이프는 같이 가자고는 하는데 뛰지는 않고 걷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동이 안되서 거절중입니다. ㅋ
뛰자고 했더니 혼자가라고 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