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러닝 6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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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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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어렸을땐 무궁화가 시골집 대문옆 하수 또랑(?) 옆에 있어서 항상 지저분했는데,,,,
공원에서 말끔한걸 보니 또 다르더군요^^
공원에서 말끔한걸 보니 또 다르더군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7월 첫 러닝이시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예전엔 무궁화꽃이 피면 그렇게 벌들이 많이 꼬였는데 요즘은 벌들을 보기 어렵네요 ㅠ
고생하셨습니다
예전엔 무궁화꽃이 피면 그렇게 벌들이 많이 꼬였는데 요즘은 벌들을 보기 어렵네요 ㅠ
해바라기님의 댓글
7월 첫 러닝 칭찬합니다!
요즘 무궁화꽃 보기가 참 어려운데
뜨거운 여름햇볕 아래에 피어 있는
모습에 끈끈한 뚝심같은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어릴적 외가집
담 모퉁이에 길게 자란 무궁화가
생각납니다.
7월입니다. 부상없이 건강런 하세요^^
요즘 무궁화꽃 보기가 참 어려운데
뜨거운 여름햇볕 아래에 피어 있는
모습에 끈끈한 뚝심같은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어릴적 외가집
담 모퉁이에 길게 자란 무궁화가
생각납니다.
7월입니다. 부상없이 건강런 하세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시골엔 울타리 탱자나무와 무궁화가 거의 필수였죠
갑자기 외가집 생각하니 집뒷에서 무지하게 따먹던 오디 나무도 그립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갑자기 외가집 생각하니 집뒷에서 무지하게 따먹던 오디 나무도 그립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7월도 달리는 모든 분들이 부상 없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무궁화꽃이 항상 그 자리에 있던 건데 오늘 따라 눈에 더 깊게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해피해킹님에게 답글
젊었을때는 저녁형이라 늦잠도 많이 잤는데....
나이 드니 자연스럽게 아침 잠이 많이 줄어요ㅎㅎ
나이 드니 자연스럽게 아침 잠이 많이 줄어요ㅎㅎ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공원에 무궁화가 활짝피었군요!!
7월에도 부상없이 쭈욱 달리시죠! 화이팅
공원에 무궁화가 활짝피었군요!!
7월에도 부상없이 쭈욱 달리시죠! 화이팅
단트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