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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함블 1.♡.105.90
작성일 2024.07.01 08:37
분류 러닝일기
97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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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았지만 큰 벌레가 뺨때려서 기분나빴어요.

제 하찮은 심장이 좀 튼튼해질때까지 6분대 유지해야겠어요.


이제 러닝후에 다리가 아프거나 하진 않네요 ^^

그래서 원래 수/일 뛰는데, 화/목/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더  뛰고싶어요.




댓글 20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23.♡.201.207)
작성일 07.01 08:46
고생하셨습니다
1) 벌래가 좀 나쁜것 같네요
2) 하루뛰고 하루쉬는 스케줄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어딘가 아프면 꼭 나아지신 후 뛰세요~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함블 (1.♡.105.90)
작성일 07.01 10:44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넵 부상 한번 경험하고 몸에 좀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7.01 09:23
고생하셨습니다. 하뛰하쉬가 정석이라고 하더군요.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함블 (1.♡.105.90)
작성일 07.01 10:46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이제 장마지만 비와도 뛸겁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7.01 09:47
벌레는 투명고글로 막으시고 격일 러닝은
저도 하는데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 계획해서 달리시겠지만 지금 페이스로
횟수를 늘리시면 근육에도 살짝 무리가
올 수도 있습니다.
횟수를 늘리시면 페이스를 지금 보다
조금 더 늦추시고 마지막 구간에 500미터나
1km를 페이스 업해서 달려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상없이 항상 건강한 러닝하세요^^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함블 (1.♡.105.90)
작성일 07.01 10:4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좀 무리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7.01 10:08
잘 달리시는군요.
페이스 유지하시다가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도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함블 (1.♡.105.90)
작성일 07.01 10:50
@해봐라님에게 답글 5k도 쓰러질거같은데 언제 거리를 늘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7.01 11:03
@함블님에게 답글 느려도 황소 걸음이라고,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시면 금방 입니다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01 10:30
벌레가 나빴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튼튼심장으로 단련하시길 응원합니다^^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함블 (1.♡.105.90)
작성일 07.01 10:5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그래도 요즘엔 계단 올라갈때 덜 힘든 것 같아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01 11:10
@함블님에게 답글 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강인해지고 있는 거잖아요 ㅎㅎ
마구마구 칭찬해드립니다. 쓰담쓰담~~ ㅎㅎㅎ
곧 뛰어오르실 겁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7.01 11:48
페이스 유지하시다가 조금 지나면 페이스를 낮추고 거리를 10%씩 늘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함블 (1.♡.105.90)
작성일 07.01 15:45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언젠가" 10k를 도전하겠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01 12:29
하뛰하쉬 좋다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함블 (1.♡.105.90)
작성일 07.01 15:45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하뛰하쉬!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7.01 12:45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러너의 심장으로 금방 거듭나실 거 같아요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함블 (175.♡.50.79)
작성일 07.01 22:52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요즘 계단올라갈때 좀 덜 힘든거같아서 좋아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22.♡.116.170)
작성일 07.01 21:38
뺨 맞고 뛰셨군요. ㅠ 전 벌레가 돌진해서 코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저도 금방 희망하시는 대로 잘 뛰게 되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함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함블 (175.♡.50.79)
작성일 07.01 22:53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넵 내일 비와도 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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