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10km 석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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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olfJobs 59.♡.125.77
작성일 2024.07.03 21:31
분류 러닝일기
1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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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m 전 후로 달릴 생각으로 나갔던게..


어쩌다 10km를 찍어버렸네요..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크게 느껴서..


500ml 물병을 하나 들고 나갔더니..


갈증 문제가 사라지니 더 달리게 되버린거 같네요..


초반에 물병 뚜껑을 잃어버렸더니..


팔의 움직임의 제한이 걸린것도 있고..


사람많은 바닷가라 피하면서 달리느라..


1시간을 넘겨버린거 같네요..

댓글 7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10.♡.154.58)
작성일 07.03 21:54
러닝 집중력 넘 좋으셨던 거 아닙니까꽈? 탈수&부상없이 화이팅!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7.03 22:28
물은 사수해야 합니다~ㅎ
습한 날씨에 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04 00:22
물 관리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화이팅~~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3.♡.164.178)
작성일 07.04 09:11
물은 지켜줘야 됩니다^^
더운 날에는 역시 물이죠~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04 09:29
어쩌다 10킬로라니요 ㅎㅎㅎㅎ
저는 큰 맘 먹어야 가는 거리인데~~
사람많은 바닷가면 경치가 좋은가 봅니다. 바닷가 달리기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AdolfJob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dolfJobs (59.♡.125.77)
작성일 07.04 09:3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한쪽은 공장 한쪽은 출렁다리 있는 절벽에 소나무 숲이죠..
사람 많은건.. 도시에 붙어있는 영향이 크죠..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7.04 15:39
뚜껑없이 어떻게 들고 달리셨어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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