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10km 석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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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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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m 전 후로 달릴 생각으로 나갔던게..
어쩌다 10km를 찍어버렸네요..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크게 느껴서..
500ml 물병을 하나 들고 나갔더니..
갈증 문제가 사라지니 더 달리게 되버린거 같네요..
초반에 물병 뚜껑을 잃어버렸더니..
팔의 움직임의 제한이 걸린것도 있고..
사람많은 바닷가라 피하면서 달리느라..
1시간을 넘겨버린거 같네요..
댓글 7
포체리카님의 댓글
어쩌다 10킬로라니요 ㅎㅎㅎㅎ
저는 큰 맘 먹어야 가는 거리인데~~
사람많은 바닷가면 경치가 좋은가 봅니다. 바닷가 달리기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저는 큰 맘 먹어야 가는 거리인데~~
사람많은 바닷가면 경치가 좋은가 봅니다. 바닷가 달리기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AdolfJobs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한쪽은 공장 한쪽은 출렁다리 있는 절벽에 소나무 숲이죠..
사람 많은건.. 도시에 붙어있는 영향이 크죠..
사람 많은건.. 도시에 붙어있는 영향이 크죠..
살맛난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