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7] 새벽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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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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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대장군이목님의 댓글의 댓글
@Retics님에게 답글
친구는 사는 곳이 반대편이라 저기 노들에서 만나는게 함정입니다. ㅋㅋ
대장군이목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친구 아니였으면 그냥 잤을거 같아요 ㅋㅋ 서로가 감시하고 응원하는 체계랄까요 ㅎㅎ
대장군이목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하프는 2시간에 돌파해야하는데 다리가 아직 무겁네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장군이목님에게 답글
그럼요 그럼요.
요즘은 다 무거워요 다 힘들고 ㅎㅎㅎㅎ
요즘은 다 무거워요 다 힘들고 ㅎㅎㅎㅎ
대장군이목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꿀잠으로 하루가 삭제 되었네요. ㅋㅋ
말랑말랑님의 댓글
이 덥고 습습한데 하프라니
9월 선선한 날씨가 오면 훨신더 쉽게 느껴지실거예요~
고생하셨습니다!
9월 선선한 날씨가 오면 훨신더 쉽게 느껴지실거예요~
고생하셨습니다!
Retic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