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하고 저녁 운동다녀왔습니다.(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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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8.♡.102.110
작성일 2024.04.22 20:12
분류 러닝일기
170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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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 입학한 막내아들하고 운동 다녀왔습니다. 

평소 몸이 약해 걱정이였는데, 오늘 저녁부터 같이 

운동하겠답니다. 

기분 좋게 3K 뛰고 왔습니다. 

댓글 20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4.22 20:27
아들과 함께하는 러닝~
정말 부럽고 보기 좋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나중에
마라톤 대회도 부자가 함께
달릴 수 있겠네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8.♡.102.110)
작성일 04.22 20:4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일단 가을에 열리는 마라톤 대회 나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10K뛰자고 꼬셨네요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04.♡.71.36)
작성일 04.22 20:28
아들과 운동... 아들과 술마시기.... 한때 꿈이었습니다.ㅋ
포기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ㅎㅎ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8.♡.102.110)
작성일 04.22 20:43
@울버린님에게 답글 저희집 아들놈들은 가끔 등산이나 자전거 타자고 하면 따라 옵니다. 막내놈 잘 꼬셔봐야죠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울버린 (104.♡.71.36)
작성일 04.22 21:04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ㅎㅎ 응원드립니다. 꼬시면 담부턴 안갈거에요~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보세요~ㅋ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8.♡.102.110)
작성일 04.22 21:06
@울버린님에게 답글 네 조언 감사합니다. 참여 유도해볼께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22.♡.254.45)
작성일 04.22 21:14
좋은 러닝메이트를 두셨네요! 낼도 정답게 화이팅입니다~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8.♡.102.110)
작성일 04.22 21:47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ㅋㅋㅋ 최소 일주일은 같이 해봐야죠!

느리임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리임보 (211.♡.99.221)
작성일 04.22 21:28
앙 부럽습니다.
혼자만의 시간도 좋을 때가 있지만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것도 좋습지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8.♡.102.110)
작성일 04.22 21:48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네 같이 뛰니 좋던데요! 오래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22.78)
작성일 04.22 22:36
오 부럽습니다. 같이 뛸 파트너가 있으면 너무 좋죠!!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4.23 08:33
@춘식이님에게 답글 잘 꼬셔보겠습니다 ㅋㅋㅋ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4.22 22:58
저도 아들 놈에게 얘기 한번 해봐야겠네요 같이 뛰자고.
아마도 '내가 왜?' 라는 대답이 돌아오지않겠나 싶지만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4.23 08:34
@해봐라님에게 답글 막내라 그런지 아직은 잘 따라줘서 이쁘네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4.23 05:16
가족과 함께 하는 러닝이 진짜 보기 좋은 듯 합니다 ~
저도 딸과 함께 달리고 싶은데 아직 만 6세라 나중으로 미뤄봅니다 ^^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4.23 08:34
@단트님에게 답글 금방입니다~~ 저도 집에 딸이 있었으면 ㅠㅠ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23.♡.42.40)
작성일 04.23 08:35
뛰는 시간을 보니 엄청빠르진 않아도 꾸준히 한바퀴 돌은 속도네요 부럽습니다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4.23 08:50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중학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잘 뛰었습니다. 조만간 저보다 잘 뛰겠죠 ㅠㅠ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23.♡.42.40)
작성일 04.23 08:53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내 아이가 나보다 잘뛰면 더 좋죠 ㅠㅠ
전 이번주에 뛰기 싫다는 애 데리고 억지로 5k (걷기) 대회 갑니다.....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4.23 10:02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저도 애들 데리고 가을에 대회 한번 나가는게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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