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0712 - 5km러닝 식욕에 굴복한 자 달려라...
문
문샤이너 (112.♡.163.235)
2024년 7월 12일 AM 08:55 · 수정됨(20:05)
조회 237 공감 0
어제저녁에 라면에 만두, 피자 등 너무 과식을 해서 몸에 미안해서 …
간만에 아침에 비도 안 오고 선선해서 러닝을 했네요.
오래간만에 뛰는 거라 평소보단 좀 더 천천히 달렸는데, 확실히 심박이 좀 더 올라가긴 하네요.

댓글 (26)
-
해해바라기
24.07.12 · 125.♡.5.183
-
문문샤이너
→ 해바라기 작성자
24.07.12 · 112.♡.163.235
감사합니다.
습도가 높아서 공기가 무겁고 숨을 쉴 때마다 먼가 묵직한 게 들어오는 기분이에요.
그래도 아침에 살짝 선선해서 달리기는 좋았네요 -
말말랑말랑
24.07.12 · 211.♡.199.142
맨몸운동이라 그런지 조금만 안뛰면 몸이 편안함에 쉽게 적응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간만에 달리셔서 개운하시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포포체리카
24.07.12 · 218.♡.160.47
맞아요~ 바람은 시원한데 힘든 느낌이 있었지요.
먹구름이 하늘을 잔뜩 머물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맛난거 드셨으니 좋으셨겠어요!!
저는 요즘 탄수화물을 거의 안먹고 사는데
빵순이라 빵을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특히 성심당 보문산 메아리요 ㅎㅎㅎ
한겹 한겹 뜯어서 커피랑 마시고 싶어요~ -
해해바라기
→ 포체리카
24.07.12 · 125.♡.5.183
달리기가 몸에 주는 부하에 따라 다르지만
러닝후에는 탄수화물을 드셔야 합니다.
러닝으로 탄수화물은 소비되고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도 그 양이 부족하면 근육의
단백질을 꺼내써야 하니 러닝후에는
바로 적당량의 탄수화물로 빠르게 에너지원
으로 쓰게 하고 단백질을 보충해서 근손실을
막아줘야 합니다.
장거리 러닝하면서 에너지젤을 먹는 것도
비슷한 이치로 보면 되겠죠~ -
포포체리카
→ 해바라기
24.07.12 · 218.♡.160.47
아는데 못먹겠어요 ㅎㅎ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을까봐요~
점심 때 조기 다섯마리에 도라지볶음 보리밥 두숟갈 먹었어요. ㅎㅎㅎㅎ -
해해바라기
→ 포체리카
24.07.12 · 125.♡.5.183
조기를 다 섯 마리…{emo:damoang-meme-002.gif:100} -
포포체리카
→ 해바라기
24.07.12 · 218.♡.160.47
그거 있잖아요 왜 쪼만한거 ㅎㅎㅎㅎ
간식으로 피자빵도 하나 먹었어요 탄수화물!! ㅎㅎㅎㅎ{emo:onion-014.gif:100} -
역역불
24.07.12 · 125.♡.111.17
라면이든 부침개든 좀 먹었다는 생각이 들면 다음날 달리고 싶은 욕구를 가지는 건 똑같네요
덕분에 가끔은 마음놓고 먹는 일이 생기지만요 ^^ -
문문샤이너
→ 역불 작성자
24.07.12 · 112.♡.163.235
네 아침에 러닝을 했다는 안도감에 또다시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갔을 겁니다. 아니면 워밍업으로 조깅을
10분 정도 하고 달리면 심박유지가 잘
되는데 너무 더워서 그 것도 힘들지요~
러닝화 신으시고 달리는 것 만으로도
잘 하신 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