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호수공원 석깅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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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ToRo 121.♡.252.199
작성일 2024.07.24 23:19
분류 러닝일기
176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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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반인데도 기온이 28도였네요 ㄷ ㄷ ㄷ 

오늘은 정말 목표 거리 끝까지 달리는 목표로 뛰었어요.. 5키로 넘어가면서… 그냥 오늘은 그만 뛸까? 생각도 잠깐 들더라구요..

거리 늘리기 ing 13.3km 세번째 완료.

무더위야~ 얼른 가버려라!!!!

댓글 19

지구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25 02:13
네 오늘 무척 더웠네요 장거리 런닝 수고 했습니다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ToRo (1.♡.55.205)
작성일 07.25 08:46
@지구인1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덥기도 했지만 습도가 정말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7.25 06:29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스대비 심박수가 부럽습니다. ㅎㅎ
저는 조금만 빨라져도 확 올라가서 힘들던데요 ㅎㅎ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ToRo (1.♡.55.205)
작성일 07.25 08:48
@뭉지님에게 답글 거북이 러닝이라.. 심박수가 안 올라가네요 ㅋㅋㅋㅋㅋ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164.116)
작성일 07.25 08:20
수고하셨습니다. 한 20일만 지나면 밤공기는 달라져있겠죠? (그래야만 하는디...) 화이팅!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ToRo (1.♡.55.205)
작성일 07.25 08:50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장마 끝나고나면 본격 무더위 시작이라는데.. 겁나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25 09:03
덥고 습한날 오래 달리셨네요!!
저도 요즘 달릴 때 가을에는 좀 낫겠지 하면서 달려요 ㅎㅎ
내다리가 이렇게 무거웠나 많이 느낍니다 ㅜㅜ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ToRo (1.♡.55.205)
작성일 07.25 09:5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페이스가 훅~ 느려지니 본의 아니게 오래 달리게 되었네요.. -.-;; 오늘은 신발도 엄청 무겁게 느껴지는 달리기였습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25 09:12
접근성만 좋다면 좋은 코스 가지고 계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ToRo (1.♡.55.205)
작성일 07.25 10:00
@역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7.25 09:15
지금의 13k는 봄가을에 20k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힘든 환경이라는 거죠.
730페이스에 180케이던스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ToRo (1.♡.55.205)
작성일 07.25 10:0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이 더위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194.138)
작성일 07.25 11:20
이 코스가 고래런이죠? ㅎㅎ
담에는 거리 조금 더 늘리셔서 고래 물줄기도 보여주세용~~ ^^
좋은 하루 되세요~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ToRo (1.♡.55.205)
작성일 07.25 12:56
@춘식이님에게 답글

느리임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리임보 (121.♡.51.33)
작성일 07.25 11:36
유튜브로 프로 쌤들 보니 거리 늘릴 때는 천천히 달리라 하더라구요.
잘하시고 계시는 듯 보입니다.
하프 거리까지 금방 도달하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ToToR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oToRo (1.♡.55.205)
작성일 07.25 12:57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7.25 14:05
하마터면 고래가 중간에서 짤릴뻔 했겠네요~~~!
더운밤 고래런 완성 애쓰셨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3.♡.209.236)
작성일 07.25 15:09
더운 여름 긴 달리기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7.26 14:41
고생하셨습니다.
조금 길게 뛰면 늘 자신에게 되묻는게 일상인거 같아요
아 이쯤에서 쉬면 참좋을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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