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0dn4r (221.♡.125.6)
2024년 7월 25일 PM 12:01 · 수정됨(07. 29. 12:01)
시작은 3분 뛰고 2분 걷기 셋트로 시작을 해서, 4주차가 된 지금은 9분 뛰고 1분 걷기 셋트 4개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최소 3일 최대 4일 정도 뛰는 것 같습니다.
적고 보니 그래도 많이 늘었네요. 그 사이에 러닝화도 구입을 하고, 발목 때문에 병원도 한번 가고.
(어릴 때 농구에 미쳐서 발목을 너무 자주 접질렀더니, 오래전에 왼쪽 발목 인대가 많이 상해서, 인대의 역할을 근육이 하고 있다보니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하네요.)
러닝화와 발목에 보호대를 차니 통증이 90% 이상 사라지더군요.
고민이 뛰는 구간의 속도를 높여야 할가요? 아니면 뛰는 구간의 시간을 늘려야 할가요?
목표는 마라톤 대회 출전 이런 것은 전혀 아니고요. 그냥 좀 편하게 뛸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 입니다.
아직은 뛸 때 마다 힘드네요. ㅋ;;;
안전하고 즐거운 러닝 생활들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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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머니무릎옆빗소리
24.07.25 · 182.♡.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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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7.25 · 125.♡.5.183
발목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를 강화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보호대로 어느 정도 버텨 준다고
하지만 거리나 속도가 늘어 나면 부상후유증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밴드를 이용한 방법등 부위별로 강화하는
방법이 유투브에 많이 나오니까 꾸준하게
근력을 키우시면서 거리를 조금씩 늘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아깽이
24.07.25 · 106.♡.69.165
속도 올리는 것이 거리 늘이는 것 보다 부상 위험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를 조금씩 늘여서 경과 관찰하는 것 추천합니다 -
폐폐인풀
24.07.25 · 210.♡.112.161
현재 얼만한 페이스로 얼만한 거리와 시간을 뛰시는지 알수 없지만..통증이 있으신 거라면 숨쉬는데 지장없는 페이스로 시간을 늘려 뛰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사실 허벅지 두꺼우면 뛰기 더 힘들어져서 런닝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천천히 뛰시다보면 자연스레 나머지는 따라오....ㄴ 답니다~ -
저저스트리브
24.07.25 · 175.♡.87.111
저도 해바라기님 말씀에 동의해요. 근육이나 인대 강화에 시간을 더 투자하시는 것이
앞으로 러닝을 꾸준히 하실 것으로 봤을 때에는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
RRealG
24.07.25 · 14.♡.232.100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 하셨군요~!!! 저는 3주정도 뛰다 걷다 1/4~1/3 정도로 하다가 3번정도 8~9분대로 논스톱 5K 성공했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속도 욕심 보다는 천천히 오래 뛴다는 마음으로 시작부터 걷는 속도로 천천히 뛰시면 가능하실 것 같아요~! -
아아싸라비아
24.07.25 · 165.♡.7.41
우선 시간을 늘려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야 근육과 심장이 조금씩 성장한다고. 그 이후엔 속도가 자연스레 빨라진다고. ^^ -
춘춘식이
24.07.25 · 185.♡.171.242
같은 거리를 천천히, 빨리 달려보시면 어떤게 더 무리가 되는지 딱 느껴지실거에요.
선배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처음에는 귀에 잘 안들어오는데요. 몸으로 느껴보면 다 그말이 맞더라고요. ㅠ
그냥 선배님들 말 듣는게 최고입니다. ㅎㅎ
화이팅!! -
보보스턴은나의꿈
24.07.25 · 223.♡.73.11
거리를 늘리면 뛴 거리에 비례해서 근육에 부담을 줄 것 같고, 속도를 늘리면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서 근육에 부담을 줄 것 같은 느낌만의 느낌입니만... 저는 거리를 늘리는 것에 한표를 던집니다. -
보보스턴은나의꿈
24.07.25 · 223.♡.73.11
클로드 AI에게 물어봤네요. 아래 그림을 참고 하세요.
[https://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1890290196_zqAuBX5I_f48a3cb699df8e7c2b3165196e992a5eb820068c.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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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더 잘 하게 되어 욕심이 조금 나시나봅니다.
슬슬 발목에 힘이 붙다보면
보호대 없이도 잘 달리실 것 같습니다.
여기 러닝 선배님들이 조언도 많이 해주시겠지만
"가고 가고 또 가는 중에 알게 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큰 노력없이도
처음에 기량 향상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크게 욕심내지 않아도 절로 늘더군요.
발목 보호대 벗을 때까지
꾸준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빨리 느실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