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12km 조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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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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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캐나다부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업힐 다운힐이 질리지않고 재미있지만 빡세기도한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풍경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ㅎㅎㅎ
계획없던 러닝이라도 쉽게 쉽게
다녀오실 수 있는 체력과 환경이
부럽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궁금해요 ㅎㅎㅎ
계획없던 러닝이라도 쉽게 쉽게
다녀오실 수 있는 체력과 환경이
부럽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캐나다부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넵! 제가 보통 폰을 차에 두거나 집에 두고 뛰어나와서..!ㅠㅠ 다음에는 풍경도 한번 같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닷ㅎㅎ
SDK님의 댓글
전 회사 오티에서 제가 캐나다 지사에도 있냐고 높으신 분에게 질문을 해서
별명이 캐나다 ㅋ
그리고 저희 오티 조 이름이 고투더캐나다였습니다.
별명이 캐나다 ㅋ
그리고 저희 오티 조 이름이 고투더캐나다였습니다.
캐나다부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ㅋㅋㅋ고투더캐나다 좋네요! 자연이 아름다운 캐나다 놀러오세요!
아깽이님의 댓글
늘 혼자 뛰니, 동반자랑 같이 뛰면 느낌이 어떨까 궁금하네요. 얘기 하면서 뛰면 거리 감각이 무뎌질 것 같네요
캐나다부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아깽이님에게 답글
이게 정말 큰거같아요! 혼자 노래들으면서 뛸때는 거리나 시간 의식하면서 뛰는데, 옆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뛰니까 지루하지않고 한없이 가더라구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식후 장거리가 가능하시군요.
저는 2시간 지나도 거리가 늘어나면
속이 거북하던데요.
심장과 위장이 튼튼하신분~!ㅎ
즐겁게 동반주하는 친구가 계시는 것도
부럽습니다.
위에 다모앙 운영자님이 댓글도 달아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2시간 지나도 거리가 늘어나면
속이 거북하던데요.
심장과 위장이 튼튼하신분~!ㅎ
즐겁게 동반주하는 친구가 계시는 것도
부럽습니다.
위에 다모앙 운영자님이 댓글도 달아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캐나다부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사실 저도 절반 달릴때쯤 위가 땡기고 뭔가 슥 올라오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꾹 누르고 달렸습니닷ㅋㅋ 러너하이와서(?) 무통증으로 걍 뛰엇나봐요ㅋㅋ
캐나다부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노가리런을 할수있는 친구가 잇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ㅎㅎ
RealG님의 댓글
케나다 벤쿠버 어렸을때 1년즘 있었는데 좋운기억이네요~ㅎㅎ 거기닐씨는 어떤가요? 달릴만한가요? 한국은 너무 덥습하네요~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캐나다부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밴쿠버 지역은 완전 선선해졌어요! 밤에는 건조하고 기온도 15도 선이라 넘 좋습니다! 다만 옆 알버타주는 산불로 고생중이라고하네요ㅜㅜ 습도 15~20%인데 온도는 30도...ㅠㅠ
저스트리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