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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2024.07.27 23:51
분류 러닝일기
171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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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하프 달리기 후에 어지럼도 생기고 오늘은 이것 저것 많이 먹고 마시고 기력 보충도 했네요

오전 수영 저녁 풀업 맨몸 스쿼트 

메인 운동인 제자리 피치 30분으로 오늘의 운동 마무리했습니다

제자리 피치때 왜 심박이 다운되버리는지 ㅜㅜㅜ

내일은 새벽에 달리러 가볼 예정이지만 못 일어나면 할수없이 저녁 운동 해야겠네요

하루 남은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댓글 15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28 03:20
여름에 달린다는 것은 고난의 연속인거 같아요.
할 때마다 힘들고 고달픈 느낌입니다.
어지러음은 괜찮으세요?
저는 대청소 하고 두통 때문에 약먹고 잤더니
이리 일찍 일어나고 난리네요 ㅎㅎㅎ
새벽러닝 꼭 성공하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28 10:52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이제는 완전 회복했어요 땀을 너무 흘리고 급수를 덜 해서 그런가봐요 포체리카님도 운동이나 일하실때 급수 이온음료 자주 드시면서 하세요
새벽 달리기는 실패네요
저녁에 짧게 달리고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28 11:18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오히려 푹 주무셨으니 잘하신 거예요!!
완전한 회복도 하시고^^
저는 오늘 알바 4시간으로 퉁 칠게요 ㅋㅋㅋ
ㅎㅎ행복한 휴일 되세용^^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28 12:5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알바도 조심해서 하세요^^
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7.28 08:14
근력 운동도 알차게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런이런님도 뛰고 나서 어지럼이 있으셨군요 ~
너무 심할 땐 소금을 1티스푼 찍어 먹으니 많이 나아지더군요
제일 좋은 건 국밥이더라구요 ㅎㅎㅎ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28 10:53
@단트님에게 답글 국밥이 킹왕짱 이겠네요
달리고 바로 먹으러 갔어야 했렀는데 ㅋ
감사합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28 09:34
우와 멋지십니다.  저 근육들 보이는 어플은 어떤 어플인가요? 근력 운동을 해야하는데 혼자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28 10:54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fleek라는 어플입니다
앱때문에 요즘 자주 근력하고 있어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7.28 10:04
쉼없는 트레이닝에 경외감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함께 듭니다. 저는 지난 제주일정
이후에 격일로 산으로 강으로 산으로
빠르게 걷기와 존2,3정도의 달리기로
심폐능력만 유지하고 있네요.
무더위에 한풀 꺽여 버린 몸과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입니다.
33까지 올랐던 심박회복 수치도 5월말을
기점으로 내려 가서 26~28사이에 머물고
무더위에 조금이라도 맞서면 몸이 상하겠다는
생각에 최소한의 유지만 하면서 여름을
넘기자는 생각입니다.
어지러움증! 말그대로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 증상인데 심하지는 않더라도
러닝하는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사 열사 탈수 철분결핍  등의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난 번에 언급해 주신 철부부족도 원인이
될 것 같아서 철분제도 하나 주문해 뒀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치가 있으시니 어지럼증상도
잘 회복 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28 10:5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하루 뛰고 하루 쉬고 하고 있었다가 대회 날짜도 빠듯하고 장거리 하겠다고 나갔다가 땀을 너무 흘렸나봐요 심한 상태는 아니고 풀 뛴다음 처음 약간 울렁거리는 상태더라구요
천천히 뛴다고 10k에서만 급수로 포카리 마신게 탈인듯합니다
5k단위로 급수를 충분히 했어야 하네요
항상 철저히 대비해야한다는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110.♡.36.168)
작성일 07.28 10:46
근력운동 하시는 분들 정말 멋집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28 10:59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매일 달리시는 @보스턴은나의꿈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 날씨에도 어떻게 그런 야외 달리기를 이어가시는지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7.28 11:11
러너에게 급수는 정말 생명줄이로군요!
알아갈수록 중요함의 무게가 늘어납니다.
대회를 앞두고 잘 체크하시면서 급할 수록 돌아가시면 좋겠어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28 11:12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요즘 날씨에는 정말 급수를 충분히 해야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5.46)
작성일 07.28 20:46
헉 전날 하프달리셨는데 다음날 바로 다시 러닝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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