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로 오늘은 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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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2024.07.29 20:22
분류 잡담
10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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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싸라비아 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신경치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임플란트1 개 + 크라운 1개 + 브릿지 (치아 3개) + 신경치료  


작년 12월 28일 부터 24년 7월 29일까지 딱 7개월 간의 대장정이었습니다.

임플란트는 예상외로 아프지도,불편하지도 않고 수월했고

크라운도 무난했지만

신경치료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경 죽일때 마다 몸이 들썩들썩, 땀이 삐질삐질….

한번 갔다오면 몸살이 날 정도라…


오늘은 쉬겠습니다.

당원분들도 치아 관리 잘 하시구요.ㅠㅠ

그냥 타이레놀 먹고 자야겠습니다.



PS : 달린당 게시글이 날이갈수록 많아져서, 답글 달기도 힘들어지네요

     달린당이 나날이 번창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달린당 화이팅!! 





댓글 18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7.29 20:37
오랜기간 고생이 많으셨네요.
저녁 잘 드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13:0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타이레놀 먹고 잠들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165.252)
작성일 07.29 21:12
에궁 치아 치료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치과 가는거 너무 싫습니다 ㅠㅠ
푹 쉬시고 이제 치료 거의 끝나셨으니 기분좋게 달리실 일만 남았네요. 화이팅입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13:03
@춘식이님에게 답글 네. 이제 치아 치료는 끝났으니. 열심히 마일리지 올려야죠.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7.29 22:12
치과 치료, 생각만 해도 온 몸에 힘이 들어가네요.
푹 쉬시고 컨디션 회복하셔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13:03
@해봐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워터픽+ 치간 + 치실...무조건입니다.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07.29 22:32
무리하지 마셔요. 다음에 잘 하시면 되죠. 건강 관리 잘 하셔유. ㅎㅎ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13:03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그럼요. 조금이라도 무리하면 바로 반응이 오는 나이라...쉬엄쉬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7.30 06:14
7개월동안 치과 치료를 받는다니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군요 ㄷㄷ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러닝하러 오셔요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13:04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위 치료를 다 받으니 한달에 50씩 나간거 같아요. 그래도 보험이 있어서. 왠만큼 커버가 되었네요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7.30 09:56
치과 치료 힘들죠 ㅠㅠ 오늘 마무리 잘 받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13:04
@liva123님에게 답글 힘들어요. 꼭 이렇게 힘들어야 관리를 하게 되니. 참 부질없네요.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0 10:34
치아 치료 힘드실텐데...
이제 하나하나 고장이 나기 시작하고 그나마 치아는 해결방법이 있으니 다행이지요~
돈이 많이 들어가서 문제지만요 ㅎㅎ
얼른 회복되시길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13:0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네네..치아는 해결방법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ㅠㅠ.감사합니다~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110.♡.36.168)
작성일 07.30 11:15
고생 많으셨습니다. 치과는 언제나 무섭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13:05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치료 후 간호사 선생님들 볼때마다 창피해서 바로 나옵니다. ㅠㅠ..겁쟁이 ㅠㅠ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30 15:13
치료 잘 받기 바랍니다
피로가 쌓이면 잇몸에 바로 영향이 있으니 치료기간 동안은 조심 하시고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0 20:35
@역불님에게 답글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은 살짝만 뛰다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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