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30 10k 석깅 - 17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31 09:46
본문
댓글 20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7월 한달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미와 더불어 제가 즈려밟고 지나간듯한 느낌의 그 무엇에게도 함께 명복을..ㅜㅜ
해바라기님의 댓글
무더위에 저녁달리기 수고하셨습니다.
10년 세월을 땅속에서 살다가 올라와서
일주일 남짓 살다가는 매미~ㅠ
우리동네 낙동강변에도 매미들의 울음소리가
쩌렁쩌렁합니다.
지렁이는 얼마나 큰지 손가락 굵기만해서
어둠이 내리면 뱀인 줄 알고 깜짝깜짝 놀랍니다.
10년 세월을 땅속에서 살다가 올라와서
일주일 남짓 살다가는 매미~ㅠ
우리동네 낙동강변에도 매미들의 울음소리가
쩌렁쩌렁합니다.
지렁이는 얼마나 큰지 손가락 굵기만해서
어둠이 내리면 뱀인 줄 알고 깜짝깜짝 놀랍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매미님의 명복을 빕니다~
야발라바 히기야~
7월도 고생 많으셨어요. 덥고 습하고 힘들었지만
우리는 달린당~ ㅎㅎㅎ
야발라바 히기야~
7월도 고생 많으셨어요. 덥고 습하고 힘들었지만
우리는 달린당~ ㅎ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더운 여름 밤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