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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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_야간러닝_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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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npooh 222.♡.76.29
작성일 2024.08.04 00:04
분류 러닝일기
227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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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을 재우고 평상시보다 조금 늦게 나섰더니, 지난 목요일보다는 덜 더웠던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목표한 9km를 완주하였고, 간만에 5분30초대를 기록하였습니다.


내일 휴일이라 늦은시간 러닝도 덜 부담스러운거 같습니다.

모두 편안한 주말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7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8.04 01:43
육아에 달리기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202.21)
작성일 08.04 08:42
더운 여름날 페이스 촣네요.ㅎㅎ
육아가 더 힘들긴 하죠 ^^
수고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04 11:32
육퇴런 존경합니다. 이제 육아랑은 멀어져서....혼자 쓸쓸히 나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8.04 11:42
수고하셨습니다 :)
아이가 있으면 시간이 이른 아침 아니면 늦은 저녁 밖에 없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ㅠㅠ
더 뛰고 싶어도 아침 스케쥴이나 다음날 걱정으로 맘것 뛰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48.153)
작성일 08.04 12:03
달리는 시간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구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04 16:47
더운데 페이스가 좋네요
수소 했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05 08:22
서울은 밤에 강변달리기 좋지요~
서울에 살 때는 달리기 안하고 자전거를 많이 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참 아쉽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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