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점심 트레드밀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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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8.♡.74.3
작성일 2024.08.12 13:17
분류 러닝일기
1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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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싸라비아 입니다

토요일 근무 / 운동 후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아들과 놀때, 밥먹을때 빼곤 누워만 있었습니다.

힘도 없고, 몸도 축축 쳐져서. 


월요일 출근 후 몸이 좀 회복된거 같아

점심시간에 Gym에가서 5K 운동하고 왔습니다.


몇일 천천히 zone에 맞쳐서 뛰어보니, 제 몸과 달리기는 


zone 2 : 9분 페이스

zone 3 : 8분 페이스

zone 4 : 7분 페이스

zone 5 : 6분 페이스 로 정리된거 같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건강하게 달려보겠습니다.

오늘도 당원님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식사도 맛있게 하세요.

앙~~



댓글 14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201.76)
작성일 08.12 13:28
6분이면 어떻고 9분이면 어떻습니까, 신발을 신는다는 게 중요한 거죠.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화이팅 하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3 23:38
@해봐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뛴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있어서. 건달 화이팅!!!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43.♡.253.161)
작성일 08.12 13:29
존5 심박이 너무 낮은데요?..부럽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3 23:38
@아깽이님에게 답글 어우 부럽긴요. 저처럼 달리기 실력이 안느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8.12 14:13
소중한 점심 시간을 쓰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3 23:37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소중한 점심시간인데...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놀랬습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44.54)
작성일 08.12 14:20
아이공 저도 토,일 쭉 일하고 골골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점심에 힘내서 달리셨네요~
오늘 퇴근런 준비중인데 더워서 어째야하나 걱정입니다.
늦게 여자 마라톤 보고서 막 도파민 뿜뿜 하고있습니다. ㅎㅎ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3 23:37
@춘식이님에게 답글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아 달리기 잘 할려면 몸이 저정도로 얇아야 되는구나 생각하고. 건달로 목표를 재설정 했습니다 ^^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12 14:44
수고 많으셨습니다~
페이스는 계속 하시다 보면 늘고 막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3 23:36
@단트님에게 답글 건강 달리기가 목표다 보니..자연스레 페이스는 저 멀리.....( 더 빨리 달릴수가 없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2 15:30
점심때 저도 덤벨 15분
엄마TV 유산소 20분 했어요~~~
점심시간 좀 놀고 싶은데 오늘 운동을 하나도 안했더니 좀 찔려서요.
존2가 저랑 아주 비슷하십니다. 저는 108~125입니다. ㅎㅎㅎ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3 23:3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ㅎㅎㅎ 저랑 같으시면 어쩝니까? 더 낮추셔야죠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9.102)
작성일 08.13 13:08
기운차리셔야죠! 소중한 점심시간에 투자를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3 23:35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소중한 점심시간 이었어요..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뛰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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