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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러닝 6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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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2024.08.14 07:42
분류 러닝일기
131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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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주 2번째 러닝입니다 

내일은 815,  요즘들어 더 뜻깊은 광복절 입니다 

주말까지 징검다리 연휴이기도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2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210.♡.88.93)
작성일 08.14 07:55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10k 뛰었는데 815런 할걸 그랬네요 ㅎㅎ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08:05
@liva123님에게 답글 그러지 않아도 저도 러닝 중에 잠시 고민했으나...  허약 체질이라 소신대로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7.♡.180.128)
작성일 08.14 08:21
이른 아침에 수고하셨습니다.
잘 다져진 길은 역불님도 한 몫 하셨겠어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08:4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다져진 길은... 항상 다니는 코스는 아니지만....
가끔 산속이라 생각하고 준비 운동 하는 공간 입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14 08:59
수고하셨습니다 ^^
내일은 마음 속으로 태극기를 품고 "대한독립 만세!" 라고 외치면서 달리고 싶네요 ^^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13:27
@단트님에게 답글 815 광복런 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하며 응원합니다 ^^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52.236)
작성일 08.14 11:46
수고하셨습니다~
울창한 숲속? 흙길이 참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화이팅입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13:31
@울버린님에게 답글 사진이라 그렇지 실제로는 넓지 않은 공원 공간 일부 입니다
점심먹고 오후 나른한 시간이 더위와 함께 다가오는데 힘내세요 ^^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8.14 12:17
화가 많이 나는 시절에 달리기를 취미로 가져서 정말 다행인거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13:35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제 시작 계기는 여러가지 검사의 최종결과 원인불명의 관절통이 갑자기 생겨서 가만히 있으면 더 아파요 ㅎㅎ
혼자 할만한 운동으로는 러닝이 가장 적합하더군요
맘 내킬때 자유롭게 나설수 있고...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4 12:35
말복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13:36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이제 말복도 지나가니 선선한 바람도 곧 오겠죠 ^^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61.♡.19.181)
작성일 08.14 13:07
찜통 더위에도 달리기셨네요.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13:39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지구인님도 꾸준히 청주 무심천을 달리시고 계시겠죠
올 여름 더위도 함께 잘 극복해 나가죠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5:39
역불님~~~ 고생많으셨어요.
지금 우리지역은 35도밖에 안돼요 ㅎㅎㅎ
말복 아주 따뜻하게 보내고 있어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15:44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여기 수원도 35도 입니다
말복인데.... 와이프 왈  요즘은 잘 먹어서 영양 보충 할 필요 없데요~~  살 찐다고 ㅎㅎ
포체님 맛 있는 거 많이 드시고 내일 새벽에도 힘 내세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6:02
@역불님에게 답글 저 오늘 친정갑니다~ 엄마가 해주는 밥 먹습니다 하하하!!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19:01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4 22:46
내일 같이 815 런런 하시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5 13:55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오늘 아침에 비교적 선선했는데....  못 나섰습니다
미안하며...  응원만 드립니다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8.15 09:32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연휴를 알차게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5 13:59
@뭉지님에게 답글 의미있는 날인데 주변이 어수선해서 제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해외라서 휴일은 아닐텐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응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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