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초보 러닝 08 ㅡ 폭우 런

Lv.1 쭝꿍 (211.♡.89.53)

2024년 8월 21일 AM 11:53 · 수정됨(08. 22. 10:28)

조회 235 공감 0

어제 오후에 회사에 뛰시는 분들이 같이 뛰자고 하셔서 따라 갔다왔습니다.

비가 올듯 말듯 해서 걱정 했는데, 뛰기 시작하자마자 여지없이 쏟아져 내리더군요.

저 때문에 630 페이스로 뛰어주셨는데,

사실 저는 안간힘을 써야 쫓아갈수 있는 페이스라서 그런지 입에서 자꾸 침이 흘러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혼났네요. 다행히 비가 많이 와서 어푸어푸 거리느라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ㅎㅎ

하나뿐인 런닝화도 흠뻑 젖고, 따라 뛰느라 힘들긴 했지만 폭우 속에 달리는 경험은 나쁘지 않고 재밌었네요.


댓글 (19)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24.08.21 · 112.♡.124.154

    35도 온도를 보니 왜 아내가 걱정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 쭝꿍 Lv.1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08.21 · 211.♡.89.53

    세찬 비를 맞으며 뛰어서 덥지 않았습니다.
    비인지 침인지 모를 무언가가 입에서 줄줄 흘렀을 뿐이지요.ㅎㅎㅎ
  • 아깽이

    아깽이 Lv.1

    24.08.21 · 13.♡.153.252

    630도 힘들어요ㅠㅠ..심박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 쭝꿍 Lv.1 → 아깽이 작성자

    24.08.21 · 211.♡.89.53

    네. 혼자 뛰면 저렇게 안 뛸겁니다.ㅎ
    저는 아직 8분대가 맞는것 같아요.
  • 지구인1

    지구인1 Lv.1

    24.08.21 · 118.♡.74.179

    우중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 쭝꿍 Lv.1 → 지구인1 작성자

    24.08.21 · 211.♡.89.53

    감사합니다.^^
  • 저스트리브

    저스트리브 Lv.1

    24.08.21 · 175.♡.87.111

    회사에 러닝크루가 있으시군요. 부러운데요 ㅎㅎㅎ
    근데 35도에 달리셨으니 아이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 쭝꿍 Lv.1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8.21 · 211.♡.89.53

    비가 많이 와서 하나도 덥지 않았습니다.
    처음 러닝 시작하신 분이 계속 영업을 해서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ㅎㅎ
  • 이런이런

    이런이런 Lv.1

    24.08.21 · 119.♡.37.219

    35도에 폭우런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쭝꿍 Lv.1 → 이런이런 작성자

    24.08.21 · 211.♡.89.53

    원래 나무 그늘에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부는 곳이라 날씨에 비해 시원한 곳인데 비까지 내려서 덥진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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