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a123 (210.♡.88.93)
2024년 8월 28일 AM 08:33 · 수정됨(08. 29. 08:24)
어재 저녁 오늘 아침은 정말 얼마만인지 너무 시원하네요. 습도는 아직 높지만요. 땀도 평소 절반도 안 흘린 것 같습니다.
최근 뛴 날 중에 제일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뛸 계획이었던 14k를 오늘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은 왠지 뭔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들었구요.
무난하게 죽 달리는 중에 마주오는 한 분이 손을 들어 인사를 하시길래 저도 손을 들려다 순간 마주오는 분이 저보다 연세가 더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 꾸벅 목례를 하고 소심하게 화이팅을 해드렸습니다. ㅋ 기온이 낮아 해가 떠도 뜨거운 느낌은 없었는데 담에 길게 뛸 때는 밍기적 거리지 말고 좀 더 일찍 나와야겠습니다.
아무튼 날씨가 도와주는 바람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다음주도 20% 증가 시켜 17k를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달도 뛸 수 있는 날이 하루 밖에 안 남았네요. 금요일이 마지막 재활런이 되길....
신발 : 아식스 젤카야노 31 파리 ←더워요ㅠ


그림자만큼 키가 컸으면....ㅋㅋ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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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깽이
24.08.28 · 106.♡.193.123
목표 달성 축하합니다. 14k이란 거리에 재활은 안 어울리네요..ㅎ.ㅎ -
Lliva123
→ 아깽이 작성자
24.08.28 · 210.♡.88.93
8월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 달까지만 허락해 주세요 ㅎㅎ -
해해바라기
24.08.28 · 125.♡.5.183
거리도 점점 늘리시고 글 제목에 ‘재활’이
빠질 날이 며칠 남지 않았군요.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젤31파리가
찬바람이 불면 효자가 되겠어요.~ㅎ
오랜만에 거리를 좀 더 늘려서 그런 건
아닐까요?
발시려서 테이프로 막고 달릴 날이
곧 오겠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Lliva123
→ 해바라기 작성자
24.08.28 · 210.♡.88.93
신다보면 익숙해 지겠죠 ㅋ겨울엔 진짜 효자일 듯 합니다.^^ -
레레메디스트
24.08.28 · 112.♡.124.154
계절의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유익과 기쁨이 큰 것 같습니다.
주말 도전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
Lliva123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08.28 · 210.♡.88.93
감사합니다. 절기라는개 진짜 기가 막힌거 같네요^^ -
단단트
24.08.28 · 61.♡.16.84
목표 거리 달성 축하드립니다!! ^^
진짜 오늘 새벽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Lliva123
→ 단트 작성자
24.08.28 · 210.♡.88.93
이제 매일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포포체리카
24.08.28 · 218.♡.160.47
그림자 처럼 ㅎㅎㅎㅎ
이벤트 할 때 풍선인형 만들어주는 키다리아저씨 잖아요 ㅎㅎㅎ -
Lliva123
→ 포체리카 작성자
24.08.28 · 210.♡.88.93
롱다리로 살아보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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