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페이스 올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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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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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제스풀님의 댓글
저도 런린이이긴 한데, 페이스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만의 심박을 찾는게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정해진 심박이상이면 페이스를 좀 느리게 가고 몸의 움직임을 최대한 작게 가져가시면 심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정해진 심박이상이면 페이스를 좀 느리게 가고 몸의 움직임을 최대한 작게 가져가시면 심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일년내내 그자리인 사람도 있어요~ ㅎㅎㅎ 저도 마찬가지구요.
첨에 멋모르고 동네 마라톤 클럽 가입했다가 창피해서 못가요 ㅎㅎㅎ다들 4분대 (여자분도 ㅎㅎ)
그냥 달리는걸로 만족하고 아프지만 말자 하고 있어요~~
첨에 멋모르고 동네 마라톤 클럽 가입했다가 창피해서 못가요 ㅎㅎㅎ다들 4분대 (여자분도 ㅎㅎ)
그냥 달리는걸로 만족하고 아프지만 말자 하고 있어요~~
블르블랑님의 댓글
숨 트이기를 먼저하고 기록 측정해보세요~
전 2~4km 는 뛰어야 숨이 터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페이스를 올려 보시면 전보다는 수월하게 올릴 수 있을거에요.
페이스 업을 위해서는 조깅 시에 마무리 질주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편하게 뛰는 날도 마지막에는 100m(가능하면 200m를 여러번)를 최대한 빨리 달릴 수 있는 속도로 뛰어서 마무리 하면 어느새 페이스도 올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박이나 본인 몸 컨디션을 잘 살피면서 운동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한번 뛰고 달리기 그만 둘꺼 아니니까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달려보세요~ (일단은 재밌고 안 다치는게 최곱니다 ^^)
전 2~4km 는 뛰어야 숨이 터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페이스를 올려 보시면 전보다는 수월하게 올릴 수 있을거에요.
페이스 업을 위해서는 조깅 시에 마무리 질주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편하게 뛰는 날도 마지막에는 100m(가능하면 200m를 여러번)를 최대한 빨리 달릴 수 있는 속도로 뛰어서 마무리 하면 어느새 페이스도 올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박이나 본인 몸 컨디션을 잘 살피면서 운동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한번 뛰고 달리기 그만 둘꺼 아니니까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달려보세요~ (일단은 재밌고 안 다치는게 최곱니다 ^^)
phantomstar님의 댓글
첫 랩이 547 이고 계속 낮아지잖아요… 반대로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첫 랩을 웜업 개념으로 7분대로 해보시고,
두 번째 랩에서는 6분 중후반, 세 번째 랩에서는 6분 초중반, 마지막 랩에서 힘 남으시면 더 높여보신 후에 쿨다운…
첫 랩을 웜업 개념으로 7분대로 해보시고,
두 번째 랩에서는 6분 중후반, 세 번째 랩에서는 6분 초중반, 마지막 랩에서 힘 남으시면 더 높여보신 후에 쿨다운…
이런이런님의 댓글
초반에 거의 걷듯이 워밍업하시고 달리시면 좀 편하게 달릴수 있으실거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수오비님의 댓글
저도 런데이 앱으로 30, 50분 달리기 능력 향상까지 하고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훈련중 안내에 따라 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마 대화는 좀 힘들더라도 호흡이 안정된 상태의 달리기를 하라고 안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그래서 달리면 달릴수록 와치를 최대한 안보고 내 호흡이나 몸상태를 느끼는데 더 집중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보더라도 심박수만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페이스를 보면 달리기에 영향을 받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