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서 8월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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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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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항상 익숙하게 걸어 다니던 길을 뛰는 맛이 신선했던 경험 있습니다 ㅎㅎ 같은 공간인데 다른 내가 있었던가 봅니다^^ 평온한 심박으로 오래 즐런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애쓰셨어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고향이라 마음이 편하셨나요 심박수가 편안하셨다니~ 저는 어제 산에 다녀왔다고
내다리가 아닌거 같아요. 확실히
운동이 되었나봅니다 ㅎㅎ
내다리가 아닌거 같아요. 확실히
운동이 되었나봅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8월 한 달 동안 러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분명 9월은 상쾌한 바람과 함께라 가볍게 존2 성공하실 겁니다
분명 9월은 상쾌한 바람과 함께라 가볍게 존2 성공하실 겁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이런 저런 일들 잠시 잊기에는
달리기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 만의 세상으로 빠져들기 좋죠.
9월이 시작되었으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같이 달리시죠.
수고하셨습니다.
달리기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 만의 세상으로 빠져들기 좋죠.
9월이 시작되었으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같이 달리시죠.
수고하셨습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https://m.khan.co.kr/life/health/article/202408310000005?kakao_from=mai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