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런린이 53일차 슬로우조깅 5k
저
저스트리브 (121.♡.114.28)
2024년 9월 2일 AM 06:39 · 수정됨(09. 03. 11:10)
조회 1,061 공감 0



ㆍ 5시 스타트
ㆍ 새 신 신고 기분탓 평소보다 빠른 페이스로 시작
ㆍ 뜨악! 발바닥에 길다란 볼펜 하나 밟고 뛰는 느낌
ㆍ 한 치수 작은게 아무래도 문제인듯
ㆍ 3k부터 이상. 도저히 불편해서 5k부터 걷게 됨
ㆍ 오늘 7k 목표였는데.. 어제 먹은 탄수가 무색
ㆍ 9월 첫 단추...아쉽지만 제어를 잘한 쪽으로 긍정하자
ㆍ 평균 심박수 144 bpm
기분, 페이스, 신발 ㅡ 삼박자 불균형으로 ㅠㅠ
무척 아쉬운 마무리였지만
새벽 하늘 이쁜 그라데이션이 맘을 달래 줍니다;;
힘찬 한 주 시작하세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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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4.09.02 · 106.♡.1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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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스트리브
→ 단트 작성자
24.09.02 · 175.♡.87.111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나봅니다 ㅎㅎㅎ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거 결국 질러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미미니언
24.09.02 · 110.♡.135.86
달리면서 눈앞애 멋진 풍경이 펼쳐지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저도 신발로 고통 받아 봐서 위로를 드립니다. 내게 맞는 신발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저저스트리브
→ 미니언 작성자
24.09.02 · 175.♡.87.111
급속히 다운되는 심신을 하늘이 다시 업 시켜줬습니다 ㅎㅎ
발 스캐닝 한번 받아볼까 했는데 예약이 거의 불가한 상태더라구요.
러닝의 전부인 신발. 중요성 다시 깨닫는 경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역역불
24.09.02 · 125.♡.111.17
한치수 큰건 신어도 한치수 작은건 못 신겠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
저저스트리브
→ 역불 작성자
24.09.02 · 175.♡.87.111
한 치수만 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생각을 몇~번을 했네요ㅜㅜ
내 복이 아니었으니 결국 값을 지불해야 원하는 것을 얻는구나.. 또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이런이런
24.09.02 · 222.♡.40.194
득템 신발이 이렇게 사라지나요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저저스트리브
→ 이런이런 작성자
24.09.02 · 175.♡.87.111
새벽 바람과 함께 바로 사라져 버리네요~ㅜㅜ 득템이라고 설레발 쳐서 그랬을까요..
아쉽지만 신발 잘 맞는거 잘 구해서 신어야겠다 배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비비바여우
24.09.02 · 183.♡.207.17
와~ 하늘이 예술이네요..
창문열고 비와서.. 아.. 오늘 뛰는 날 아니라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 사람인데.. 이런 하늘은 걍 달려야겠어요..
정말 런닝 어려워요.. 운동화에 이래 예민해 지는 지..
수고하셨습니다~ -
저저스트리브
→ 비바여우 작성자
24.09.02 · 175.♡.87.111
새벽 어둠이 걷히니 서서히 태양 빛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색깔이 나오네요.ㅎㅎ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님 이름 처럼 득템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졌습니다.ㅋ
발에 잘 맞는 신발 사려면 공을 좀 많이 들여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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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를 빌어 맥스쿠션화 하나 더 마련하시죠 ~
우여곡절 많았던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