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러닝 6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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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2024.09.02 10:58
분류 러닝일기
172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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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9월 첫째주 첫번째 러닝입니다 

아침에 나가려 하니 비가와서 못나가고 오전에 비 그친 후 잠시 물빠지기 기다리다가 나섰습니다

비 온 후라 가을 기분이 물씬 나네요

새로 시작되는 9월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댓글 24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9.02 11:07
비온 뒤라 시원하셨을까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42
@liva123님에게 답글 훨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2 11:11
고생하셨습니다.
올해 가을도 화이팅 입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44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점점 더 달리기 좋은 시간이 다가오네요
함께 가을을 맞이해야죠 ^^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34)
작성일 09.02 11:11
오늘도 가을 느낌 물씬 나더라구요~
또 이러다가 금방 추워질까봐 걱정입니다 ㅎㅎ
오늘 러닝도 수고하셨습니다 ^^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46
@단트님에게 답글 단트님 벌써 추위 걱정을 ㅎㅎ
오늘 업무차 방교터널-신리 사거리 구간을 지나가는데 생각나더라구요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2 11:28
9월 첫 러닝 가을 분위기 물씬 느끼시며 뛰셨군요~!
감성런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 애쓰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47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이제 보니 주변 사진 추가를 못했네요 ㅜㅜ
다음에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02 11:40
여기도 비가 내렸어요. 차 문 열어놨더니 난리났네요 ㅎㅎㅎㅎ
지금은 해가 쨍!! 입니다. 점심 먹고 다리 풀러 좀 걸어야겠어요~
9월 첫번째 러닝~ 시작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요즘 왜 산에는 안가세요? ㅎㅎㅎㅎ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4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오늘은 어후내내 나가 있었네요
다리 잘 푸시고...
제가 수동형 인간이라 누가 끌어줘야 움직여요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9.02 21:14
@역불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아주 계획적으로 움직이시는데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3 08:50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9.02 12:05
9월 첫 달리기를 상쾌한 날씨와 시작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51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이런님에 비하면 전 마일리지가 적어서...
다른분들은 이제는 날라가겠지만 전 이제 달릴만 한거 같습니다 ^^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4.41)
작성일 09.02 12:23
수고하셨습니다~
아침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고, 공기도 차갑고... 오늘 달리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아침이었습니다.
오늘 기온, 습도 괜찮은데.. 저녁에 트랙을 갈까... 1분 고민하고, 힘주어 피치 흉내를 내보았는데.. 통증이 있네요.
잠시 미루기로....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56
@울버린님에게 답글 울버린님 워낙 충실한 분 이셔서 운동이나 관리에 철저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9월에도 러닝를 충분히 즐기시리라 믿습니다 ^^

ToToRo님의 댓글

작성자 ToToRo (175.♡.84.181)
작성일 09.02 13:43
9월 시작 상콤하게 하셨네요~~~ ^^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56
@ToToRo님에게 답글 토토님 감사요~~~

cookie11님의 댓글

작성자 cookie11 (121.♡.127.247)
작성일 09.02 15:49
딱 적절한 타이밍에 뛰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 ^^!!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57
@cookie11님에게 답글 월요일 시작이 반인데 그냥 지나기 부담되어서요 ㅎㅎ

제스풀님의 댓글

작성자 제스풀 (211.♡.16.204)
작성일 09.02 16:01
시원하게? 달려셨을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2 19:58
@제스풀님에게 답글 중간에 이슬비가 살짝 뿌려줘서 더 시춴했네요
제스님 응원 감사함니다 ^^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10.♡.220.114)
작성일 09.02 21:20
오늘은 햇살이 없어서 조금 시원해지니 좋더라고요.
내일 낮에는 또 덥다는 예보룰 보고 털썩 했습니다.
추석까지만 버티면 되겠죠? ㅎㅎ
9월도 화이팅입니다!! ^^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3 08:52
@춘식이님에게 답글 춘식님...  맞아요, 낮시간에는 아직 덥네요
9월도 안전하게 달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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