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9/4 저녁 달리기
DdongleK

Lv.1 DdongleK (211.♡.194.149)

2024년 9월 4일 PM 11:05 · 수정됨(09. 05. 15:57)

조회 163 공감 0

오늘은 어디서 뭘 들었는지 아내가 같이 뛰어보겠다고 하네요 역시나 남편말은 오지게 안들어도 남에말은 잘듣습니다.. 어떻게 가든 목적지는 같으니 페이스 맞춰서 천천히 3키로 뛰어주고 저는 4키로 추가로 달렸습니다

매일 뛰는 코스지만 계절마다 다르고 하루하루 또 다릅니다 ㅎㅎ 같이 달리면서 마주쳐 달리는 늘씬하고 멋진 여자분을 같이 바라보며... 3개월만 꾸준히 하면 당신도 저렇게 할수있다.. 이쁜옷도 막사준다 라고 응원했더니 개소리 하지말고 뛰기나 하라는 추상같은 명을 받았습니다 날씨가 참 시원해졌어요 ㅎㅎㅎㅎ 소름이 돋았거든요

여하튼 이번달에는 다치지 않고 최대한 많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댓글 (15)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09.04 · 1.♡.199.237

    부인과의 동반주도 하시고 굿입니다.
    꾸준하게 같은 시간을 달리시면 그 것 만큼
    좋은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죠~ㅎ
    수고하셨습니다.^^
  • DdongleK

    DdongleK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09.05 · 125.♡.144.47

    저도 처음 있는 일이라.. 들떠서 위험한 발언도 하고 그랬네요 ㅋㅋㅋ
    앞으로 조심하면서 끌고 나가야죠
  • 해봐라

    해봐라 Lv.1

    24.09.04 · 1.♡.225.139

    부럽군요, 부인과 동반주라니....
    동탄은 제법 선선한가 보군요. 제가 있는 곳은 조금 전에 나가보니
    여름이 다시 오나 싶을 정도로 바람이 덥습니다.
    한 동안 꺼져 있던 에어컨을 저녁 내내 다시 돌렸습니다.
    순서가 바뀐 것 같습니다. 일단 옷을 사주고 달리자고 해야되는 것 같은데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 DdongleK

    DdongleK Lv.1 → 해봐라 작성자

    24.09.05 · 125.♡.144.47

    제가 뛰는곳이 호수가 있으니 아무래도 기온이 조금 낮아집니다. 바람도 제법 시원해서 많이 애용합니다^^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24.09.05 · 223.♡.85.223

    저도 아내가 같이 뛰면 좋겠는데…
    뛰자고하면 힘들다고 그냥 걷자고해서 늘 아쉽네요.
    나중에는 함께 즐겁게 달릴 수 있으실겁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
  • DdongleK

    DdongleK Lv.1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09.05 · 125.♡.144.47

    제 아내도 마찬가지였는데... 어디 방송인지 유튭인지... 보더니 뛰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남편 말보다는 다른 전문가 말을 잘들어요 ㅋㅋㅋ
  • liva123

    liva123 Lv.1

    24.09.05 · 210.♡.88.93

    동반주는 항상 부럽습니다. 제 아내는 조금 뛰어서 몸에 열이 오르면 가렵다고 난리라ㅠㅠ
  • DdongleK

    DdongleK Lv.1 → liva123 작성자

    24.09.05 · 125.♡.144.47

    그래도 홈트는 꾸준히 하고있어서... 한번에 2키로 이상은 잘 달리더라구요.. 이제 좀더 채찍질을.....응?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24.09.05 · 211.♡.196.20

    심박수가 갑자기 올라가는 부분이 추상같은 이야기를 들으셨을때인가봐요 {emo:damoang-emo-014.gif:50}
    고생하셨습니다.
  • DdongleK

    DdongleK Lv.1 → 말랑말랑 작성자

    24.09.05 · 211.♡.194.243

    갑자기 오한이 ㅎㅎㅎㅎ 입잘못 놀리면 건겅에 해롭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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