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55일차 슬로우조깅 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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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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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그동안 새벽에 달린게 잠이 덜 깬 채 달려왔던건가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liva123님의 댓글
빌드업하셨네요 잘 뛰고 나서 기분이 좋아서 그랬단가 아닐까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눈감으니 정말 둥둥~ 뜬 기분이 들어서 아~ 출근하기 싫다~~ 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ㅋㅎ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코어에 힘이 들어가니 허벅지 아래는 자동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무릎 부상 오는게 두려워 통통통 뛰는걸 자제하다보니 자연히 케이던스가 이렇게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무릎 부상 오는게 두려워 통통통 뛰는걸 자제하다보니 자연히 케이던스가 이렇게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부는바람님도 즐겁고 건강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저도 달리기 후 벤치에 누워있다가 '아, 이대로 자고 싶네' 하다가 진짜 잠들 뻔했어요 ㅎㅎ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누우면 그냥 잠이 들겠더라구요 ㅎㅎ 잠을 잤으면 정말 꿀맛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랬다면 회사는...ㅜㅜㅜ ㅋ 고맙습니다^^
그랬다면 회사는...ㅜㅜㅜ ㅋ 고맙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정말 늦은 시간에 뛰시잖아요. 수영도 하시고~
눈이 감기는게 정상이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눈이 감기는게 정상이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GoneWithTheWind님의 댓글
해가 올라 온 것을 못보고 들어왔는데..
저는 가끔 새벽에 나갈때.. 내 눈꺼플이 떨어져 있나? 서로 붙어 있나? 확인을..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가끔 새벽에 나갈때.. 내 눈꺼플이 떨어져 있나? 서로 붙어 있나? 확인을..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GoneWithTheWind님에게 답글
쿨다운 후 한참을 벤치에 앉아 멍때리다가 해가 얼굴에 점점 마사지를 시작하는 것 같아서 그때서야 정신차렸어요 ㅎㅎ
저는요 헤어밴드를 눈꺼풀 쪽에 팽팽하게 바짝대어서 뜁니다. 어떤 모습인지 감 오시죠?ㅋㅋㅋ
고맙습니다^^
저는요 헤어밴드를 눈꺼풀 쪽에 팽팽하게 바짝대어서 뜁니다. 어떤 모습인지 감 오시죠?ㅋㅋㅋ
고맙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케이던스가 우상향으로 발전하시는군요
저도 올려야 하는데 케이던스 올리기 넘모 힘든거 같아요 ㅠ
케이던스가 우상향으로 발전하시는군요
저도 올려야 하는데 케이던스 올리기 넘모 힘든거 같아요 ㅠ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스스로는 틀리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달리는 자세가 제대로 달리는 범위 내에 있는 것인지 조만간 전문가에게 확인을 받아봐야겠어요.
그 결과에 따라 제 케이던스의 향방도 재정비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달리는 자세가 제대로 달리는 범위 내에 있는 것인지 조만간 전문가에게 확인을 받아봐야겠어요.
그 결과에 따라 제 케이던스의 향방도 재정비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이것은 수면달리기인가?
달리기수면인가?~ㅎ
그 만큼 마음이 편안한 상태였으니
느껴 진 것 아닐까요?
집근처 아파트 단지에도 저런 운동기구가
있는데 철봉이 없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달리기수면인가?~ㅎ
그 만큼 마음이 편안한 상태였으니
느껴 진 것 아닐까요?
집근처 아파트 단지에도 저런 운동기구가
있는데 철봉이 없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는 철봉도, 꺼꾸리도 좀 설치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생각난 김에 오늘 시청에 전화를 넣어볼까....고민되네요 ㅎㅎㅎ
나오기 싫었는데 막상 나와 달리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생각난 김에 오늘 시청에 전화를 넣어볼까....고민되네요 ㅎㅎㅎ
나오기 싫었는데 막상 나와 달리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사진을 얼핏 보고서는
기계체조 까지 하시나 했습니다.ㅎ
마지막에 목표한 8k를 못 다한건,
5k에서 세게 달려서인가 싶습니다.
원래 5k 달리기로 하고 7k 가까이 달리신 거 아닙니꽈?ㅋ
수고하셨습니다
기계체조 까지 하시나 했습니다.ㅎ
마지막에 목표한 8k를 못 다한건,
5k에서 세게 달려서인가 싶습니다.
원래 5k 달리기로 하고 7k 가까이 달리신 거 아닙니꽈?ㅋ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컴컴한 새벽엔 연세 지긋하신 아미파 무당파 분들께서 점령하셔서 근처로 갈 엄두를 못냅니다 ㅋ
근데 맞는 말씀이네요. 5k부터 속도를 높이니 머리 속에서는 이제 조금씩 피곤해지는데 그만하자~
이렇게 꼬시고 있었고. 홀랑 넘어 갔네요.ㅜㅜㅎㅎㅎ
고맙습니다^^
근데 맞는 말씀이네요. 5k부터 속도를 높이니 머리 속에서는 이제 조금씩 피곤해지는데 그만하자~
이렇게 꼬시고 있었고. 홀랑 넘어 갔네요.ㅜㅜㅎㅎㅎ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아미파 까지... 허... 아미타불.., ㅎㅎ
저는 하프 뛰는 거보다 5k 빨리 달리는 게
몇 배나 더 힘들더라고요 피로회복도 더디고.
저는 하프 뛰는 거보다 5k 빨리 달리는 게
몇 배나 더 힘들더라고요 피로회복도 더디고.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해봐라님은 5k를 괴행장히~~~ 빨리 뛰시잖아요 ㅋ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ㅎㅎㅎ비몽사몽으로 달리신거예요?
저는 오늘 4시 15분에 눈이 딱 떠졌는데
한시간 후에 나갔습니다. 너무 컴컴해서 ㅎㅎㅎㅎ
와 이제 5시 넘어야 좀 나아지네요. 대략 난감입니다 ㅎㅎ
저는 오늘 4시 15분에 눈이 딱 떠졌는데
한시간 후에 나갔습니다. 너무 컴컴해서 ㅎㅎㅎㅎ
와 이제 5시 넘어야 좀 나아지네요. 대략 난감입니다 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4시 넘어 눈은 떠지는데 안일어나고 빠떼루 자세로 버팅기 합니다.ㅋㅋㅋ
달리고 난 후 하늘을 향해 눈을 감았을 때 느낀 에이스침대 같은 편안함.
또 맛보고 싶은 기분이었어요. 그렇다면 계속 비몽사몽런을 추구해야 하는건지..ㅎㅎㅎ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달리고 난 후 하늘을 향해 눈을 감았을 때 느낀 에이스침대 같은 편안함.
또 맛보고 싶은 기분이었어요. 그렇다면 계속 비몽사몽런을 추구해야 하는건지..ㅎㅎㅎ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4시 넘어 눈은 떠지는데 안일어나고 빠떼루 자세로 버팅기 합니다.ㅋㅋㅋ
달리고 난 후 하늘을 향해 눈을 감았을 때 느낀 에이스침대 같은 편안함.
또 맛보고 싶은 기분이었어요. 그렇다면 계속 비몽사몽런을 추구해야 하는건지..ㅎㅎㅎ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달리고 난 후 하늘을 향해 눈을 감았을 때 느낀 에이스침대 같은 편안함.
또 맛보고 싶은 기분이었어요. 그렇다면 계속 비몽사몽런을 추구해야 하는건지..ㅎㅎㅎ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단트님의 댓글
좀 걸리나 봅니다 ~
오늘 새벽런도 수고 많으셨습니다